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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낙연 싱크탱크 28일 재가동…'NY 복귀설' 불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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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둘러싼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이낙연 복귀설'이 당 안팎에 떠도는 가운데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싱크탱크였던 '연대와 공생(연공)'이 재가동돼 28일 첫 행사를 여는 것으로 확인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40601?sid=1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둘러싼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이낙연 복귀설'이 당 안팎에 떠도는 가운데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싱크탱크였던 '연대와 공생(연공)'이 재가동돼 28일 첫 행사를 여는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 민주당 소식통은 "지난해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전문가 1000여명이 참여해 발족했다가 대선 직후 이 전 대표가 미국 워싱턴으로 떠나면서 해체했던 이 전 대표의 정책자문그룹 연공이 28일 오후 3시 여의도 보훈회관에서 '미중갈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재가동에 들어간다"고 '강찬호의 투머치토커'에 전했다.
소식통은 "연공 재가동 소문이 어떻게 퍼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재명 대표 열성 지지층인 '개딸'들이 온라인상에서 이 전 대표 귀국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설훈 의원의 의원회관 사무실에도 그의 방미설이 보도된 22일 '개딸' 등 이재명 대표 지지층의 욕설전화가 폭주해, 보좌진이 곤욕을 치렀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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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딸들 분기탱천헤서 또 양념질 오지게 들어가겠네요.
그런데 개딸들중 페미 문제로 이재명에 붙은 애들은 정말 신기방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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