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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포르노 걱정한 국힘 의원님 ㅎㄷㄷㄷ4

vip8371
등록일 2022-11-22 19:09
조회수 2294

윤두현 "'빈곤 포르노' 표현수위 조절해야…과도한 자극 안돼"
"최근 2년 9개월간 124억원 광고집행…지상파에도 넘쳐" 지상파에서도 많이 방송 중인 '빈곤 포르노' 광고 영상에 대해 적절한 표현 수위 조절이 필요하다고 13일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이 지적했다. '빈곤 포르노'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00607?sid=102

'빈곤 포르노'란 모금이나 후원 유도를 위해 가난을 자극적으로 묘사해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이나 사진을 의미하는 신조어

지상파에서도 많이 방송 중인 '빈곤 포르노' 광고 영상에 대해 적절한 표현 수위 조절이 필요하다고 13일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이 지적했네요

과도한 자극 안돼

20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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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IMG_20221122_190321.jpg
PYH2022091310300001300_P4_202210130701109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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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2 [* 비회원 *]

국민의짐은 말은 국민의짐의 말로 반박한다

윤석열의 말은 윤석열의 말로 반박한다

불변의 진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22-11-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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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1 Ped!

와 영부인한테 과거의 국힘당이 경고했었네요

2022-11-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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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0 [* 비회원 *]

자극적인 영상이라 포르노라고 부르는거고 그러니 본질을 놓치고 자극적인 화면만 연출하려는 유혹에 빠지면 안된다는건데 1찍들이야말로 이상한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2022-11-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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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벌레들의합창

그 자극적인 연출을 지적하는건데

무슨 이상한 생각?

2022-11-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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