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산율을 보자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같은게 무의미할 정도인데요. 차라리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요?
35세 이하 여성 중 미출산 여성 대상으로 현재 공익, 상근예비역 등이 하는 업무 하게끔 하면 여러모로 좋을거 같네요. 지금 사회는 여성의 지위만 올라갈뿐, 사회에 기여하는건 낮은것 같습니다.
정부 요직에 올라가셔서 꿈을 펼쳐주시면 좋겠네요
몸아픈 공익보단 훨씬 쓸모있을 듯....
여자들 전부 요양원이나 방문요양사로 근무 시키면 좋을듯요.
요양쪽이 대부분 조선족들이거나 나이드신분들이 많아서,
서비스받는 당사자나 가족들 불만이 은근 많아요.
젊은 한국여자들 군복무대신 이런곳 근무시키면 남녀평등에
어느정도 공평해지잖아요.
가뜩이나 노인인구 늘어나서 일손이 부족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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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요직에 올라가셔서 꿈을 펼쳐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