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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변호사 석방대장동 재판에서 '이재명 지분' 주장25

[* 비회원 *]
등록일 2022-11-21 16:13
조회수 2018

남욱 변호사 석방…대장동 재판에서 '이재명 지분' 주장
대장동 의혹의 핵심 4인방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가 오늘(21일) 새벽 석방돼 특혜 의혹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남 변호사가 먼저 풀려난 유동규 전 본부장에 이어서 장외 여론전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김관진 기자의 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14577

대장동일당이 슬슬 입을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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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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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방위사령부

50억 따리는 뉴스도 안나오고 잊혀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핻ㆍ

2022-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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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퍼데이

딴건 모르겠고 남욱이 확실히 유동규보단 똑똑한듯

유동규는 입놀리다 앞뒤 안맞는 소리 많이 해서 요즘은 입닥쳤던데 남욱은 1호지분이 이재명 이라고 유동규가 김만배가 이야기 했다는 걸 유동규에게 들었다 라고 유동규랑 김만배 에게 돌려버림 ㅋㅋ

거짓말이여도 유동규에게 들은거라 유동규만 덮어씀 ㅋ

2022-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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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제대로 체크한거 맞으세요?

2022-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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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토야

아님말고 조센일보로 체크가 되나요 ㅋㅋ

2022-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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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기름

김만배가 지꺼라는데 말 많네 진짜ㅋㅋㅋㅋㅋㅋ

2022-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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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는 “제가 느끼기에는 저를 만나기 직전에 김만배 정영학 유동규 셋이 어느 정도 합의하고 저에게 얘기하는 느낌이었다”며 “김만배가 25% 얘기할 때 본인이 12.5%지분밖에 안 된다. 실제로 49%중에 나머지 37.4%는 이 시장 측 지분”이라며 “결과적으로 25%가져도 민간사업자 중에 니(남욱) 지분이 제일 크니 받아들이라고 해서 받아들인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제가 느끼기에는 저를 만나기 직전에 김만배 정영학 유동규 셋이 어느 정도 합의하고 저에게 얘기하는 느낌이었다”며 “김만배가 25% 얘기할 때 본인이 12.5%지분밖에 안 된다. 실제로 49%중에 나머지 37.4%는 이 시장 측 지분”이라며 “결과적으로 25%가져도 민간사업자 중에 니(남욱) 지분이 제일 크니 받아들이라고 해서 받아들인 것”이라고 했다.

2022-11-21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