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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엘리트 그룹 [처럼회] 멤버인 장경태가 1찍들 입맛에 맞는 카더라식 커뮤니티 글을 근거로 김건희가 사진촬영시 스튜디오처럼 조명을 여럿 사용했다고 주장, 대통령실이 그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대응한다고 하네요. ㅋ
근데 이건 오히려 잘된 일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장경태 말대로 조명을 사용했다면 김건희와 윤석열을 확실히 아작낼 수 있는 기회이니까요.
김의겸도 그렇고 그동안 민주당의 아님말구식 비방이 너무 심하니까 이런식으로 매듭짓고 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 몇명만 확인해보면 쉽게 밝혀질 일일테니까요. ㅋ
근데 1찍들이 펨베라고 조롱하기 바쁜 펨코글을 근거라고 들이대는 모습이 좀 웃기긴 하네요.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67963?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9556?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35992?sid=100
장경태 최고위원이 근거로 제시한 영상 분석은 에펨코리아라는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영상 분석) 김건희 여사님께서 조명 사용 안하신 이유. gif’라는 제목의 글이었다.
사진전문가 분석은 자신을 사진사라고 소개한 네티즌의 SNS 글이었다. 해당 네티즌은 사진사라는 소개 외에 이름은 물론이고 자신의 인적사항을 전혀 공개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외신 분석은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이었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외신보도가 아니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보고 조명 주장을 한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참고한 외신보도가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하자 “찾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했다.
‘글을 공유한 네티즌이 사진 전문가가 맞느냐’는 질문에는 “사진 전문가분들이 무서워서 다들 안 나서려고 하신다”며 “(조명을 사용한 것이) 사실이냐 아니냐를 검증하는 게 중요하지 사진 전문가인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한갚라고 했다.
https://www.facebook.com/Jang.Kyungtae/posts/pfbid0MY6e4wZ1Px9ZpZsbaPcuR7LGTWcANXy2u3HqVSioDZoRxPHpTLz7ytF5kDTuGEDnl
이번 기회에 김남국의 자리를 장경태가 확실히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ㅋ
참고로 장경태가 마지막에 <외신 분석> 이라고 링크건 글입니다.
"외신이 아니라 커뮤니티다, 젊은 사람(장경태)이 조금 비겁하다"고 탐탁치 않게 적긴 했는데
이분의 다른 글을 보면 이재명 지지자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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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lander
피곤하다
국력 낭비가 달리 있는게 아니라 이런걸로 소송걸고 대통령실 비서진들이 소송준비나하고
으이그
근데 조명 했을꺼 같은데
나경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