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정보도 나오는데, 이재명이 형수 욕설 녹취록으로 한창 조롱당할때 1찍들이 틈만 나면 들이대던 논리 있었죠?
"친형이 패륜행위를 해서 욕한거다. (정당방위다)"
그게 유동규와 남욱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저는 당시에 아무리 형이 패륜행위를 했다고 해도 똑같이 패륜행위(X확찢, 욕설)로 맞받아치는게 맞느냐, 김혜경과 함께 깔깔깔 대며 형수 욕하는게 패륜행위를 참다못한 자식의 모습이냐고 의문을 제기했지만 1찍들은 이상할 정도로 그정도 대응은 당연하다는 식으로 쉴드치더군요. ㅋ
또하나 새롭게 알게 된 일은 유동규와 남욱 일당이 이재명의 경쟁후보인 신영수를 공격하기 위해 [가짜뉴스]를 만들어 선동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신영수가 그건 악의적인 가짜뉴스라고 해명, 정정기사까지 내게끔 했는데도 초기에 뿌려진 [가짜뉴스]로 계속 선동질을 했다네요..
정진상은 "최고다, 당연히 해야지" 라며 그들의 행태를 북돋아줬구요.
1찍들은 기레기와 검찰의 소설이라고 하겠지만 시간까지 적시된걸 보면 공소장에 명시된 내용인 듯 합니다. ㅋ
결국 이재명은 이들의 노력끝에 재선에 성공하고, 이를 축하하는 술자리에서 정진상, 김용, 유동규, 김만배는 의형제를 맺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등록안내
등록안내
모든게 정체되어 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