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안끼는곳이 없음
좋빠가들이 젛아하는 대장동 몸통 게임~~~
돈 받은 놈이 범인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원리를 내팽개치고 왜 범인들의 진술만으로 언론플레이만 하는거야.
당장 50억씩 받은 애들 있잖아. 얘들부터 압수수색하면 증거들 쏟아질텐데. 그리고 1~2십억은 찾지도 말고 50억 이상의 자금흐름만 추적해봐.
초등학생만 되도 알 수 있는 경제범죄 수사를 왜 이리 변죽만 울리고 있는건데.
대장동 김만배(당시 기자),
조우형에게 박영수 특검(당시 전관변호사)를 소개
박영수가 나서니 조우형 1700억 불법대출껀에서 빠짐 (당시 1억도 불법대출도 기소됨)
박영수와 윤석열은 (쉽게 말해, 윤석열 한동훈과 같은 사이)
이런 사이였으니 가능하다는 희혹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음.
자신들이 불리한 자리는 안나타납니다
조우형
박영수
윤석열...
기레기들 아무도 언급 안함
인과관계를 못밝히니 수사가 지지부진하죠
다 이유가 있움
까면 깔수록 국짐ㄷㄷㄷ
안돼!! 이재명이여야만 하는데!
지네들이 해쳐먹고 남에게 뒤집어 씌우기 전문.
죄는 다른사람한테 넘기는거 보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선동 주작에 진심인 놈들이죠
점점 흥미진진해짐! 끝까지 파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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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 / 부산저축은행 당시 대장동 김만배(당시 기자), 조우형에게 박영수 특검(당시 전관변호사)를 소...
웅웅컁컁 / 김만배 조우형 박영수 윤석열... 기레기들 아무도 언급 안함
음파음파 / 지네들이 해쳐먹고 남에게 뒤집어 씌우기 전문.
주예스님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