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이번 외교도 참사중에 대 참사입니다.5

각종 NGO, 구호단체에서도 얘기했지만

김건희씨는 아이를 자기 사진 찍는 홍보에 썼다는 점입니다.

캄보디아는 초청된 여사들을 캄보디아의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 장소에 초빙했는데 거길 못가고

캄보디아에서 낙후되고 열약한 곳을 방문해서

자기 사진이나 찍어대는 홍보물의 수단으로 썼다는데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외국에 놀러간것도 아니고 외교적 성과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 대통령은 김건희 때문에 언론에서 사라졌죠.

언론에 사라진 대통령은 거한 똥볼을 찼습니다.

윤석열은 미일 동맹 꼬리에 붙어 외교 무대에서 공개적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비난했습니다.

아무런 대안도 없이 말이죠.

거기에 우리나라에서는 민감한 일본 강제징용문제를 우리나라 재단에서 갚자 라는 아랫선 의견을 정상간 대화에서 나눴다는 부분입니다.

무엇보다 모든 정상회담에 폴기자단을 철저히 배제하고 대통령실에서 내려온 내용으로만 보도가 나갔죠. 공산당인가요?

또한 출국 전날 MBC 기자단 탑승 배제 선언과

전용기 안에서 특정 언론과 사적 대화를 가졌다는 부분입니다.

특히 CBS 기자의 남편이 검사라는 부분에서 충격이네요. (좋빠가분들이 좋아하는 조선일보 오피셜)

이번 외교도 이미 참사중에 대참사입니다.

尹, 순방전용기에서 채널A-CBS 기자만 따로 불러 면담
동남아시아를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일 전용기 안에서 채널A, CBS기자 2명만 따로 불러 만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윤 대통령과 순방 기자단은 이날 오후 8시쯤(현지 시각) 아세안 정상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