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머준 덕에 TBS직원들 조만간 대부분 실업자 신세 예정70
- 푸에테32회전
- 등록일 2022-11-15 11:41
- 조회수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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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테32회전
@grangbru 님이 제대로 공부 안한거 같아서 내가 찾아왔어요.
매년 정부광고를 가장 많이 가져간 신문사는 동아일보였다. 동아일보는 4년 평균 95억3000만원 가량의 정부광고를 가져가며 1위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정부광고 사정에 밝은 한 업계 관계자는 “똑같은 광고비를 내도 동아일보는 동아미디어그룹 내 여러 매체에 광고를 내준다. 광고주 입장에선 끌릴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은 수치가 일종의 ‘단가 후려치기’ 결과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TBS출연금이 240억정도 될텐데 조중동 3개사를 합쳐야 간신히 그 금액입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해서 정부광고 집행이기 떄문에 이거는 쓰는쪽에 최소한의 자율성이 있는거고 -엄연히 광고주로써 광고집행을 하는것임- 아예 그런거 없이 바로 현금으로 240억 바로 이체받는건 전혀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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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ngbru
@푸에테32회전
그거 찾으면서 뻐대나요?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079526629214560&mediaCodeNo=257
이건 왜 빼나요? 찾아 볼려면 제대로 찾아서 넣기 바랍니다.
언론진흥기금으로 언론사에 직접 지원되는 사업 중 매년 집행되는 △소외계층 구독료 지원사업 △신문 우송료 지원사업 △기획취재 지원사업 △디지털미디어서비스지원사업 등을 합한 금액이다.
저 광고 단가가 부수 부풀리기에 단가 책정 해서 정부 홍보 목적으로 가지고 가는겁니다.
보지도 않는 신문에 정부가 돈 주면서 홍보 할 필요 없어요.
정부 홍보 돈이 한 신문사에 80억씩 준다는게 말이 되나요?
Tbs야 서울시 관련 있으니 지원 한다 쳐도 일반 언론사에게 저렇게 할 필요 없는겁니다.
서울시가 tbs에 주는 돈과 정부가 홍보 목적으로 주는 돈을 동일시 하는것도 어디서 배웈 셈법인가요?
서울시 지원금 꾾고 광고 풀어주면 되겠네요.
언론 탄압을 당연시 하고 있는데 그걸 쉴드 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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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v / 언론탄압이죠. TBS 청취율 20주째 1등을 하는 공신을 정치적 공세로 밀어붙인게 뭔 자랑이라구요.
푸에테32회전 / 사람에 따라 시각차겠네요. 제가 보기엔 키머준 하나 쉴드치려다 회사가 없어진건 자업자득일뿐.
푸에테32회전 / 그런논리로 따지면 조선일보도 신문구독자수로는 1등이지요. 어떤언론이 1등인거랑 그 언론사의 편향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