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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전용기 탑승배제 이어 기자단 취재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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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13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과 한-일 정상회담 현장을 순방에 동행한 공동취재단에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지 일정 브리핑에서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01577
- ‘대통령 전용기 배제’ 이어 정상회담 ‘풀 기자’ 취재 제한…왜?
- 대통령실이 13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과 한-일 정상회담 현장을 순방에 동행한 공동취재단에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북한의 7차 핵실험 위협 속 한반도 정세와 역내 안보 등 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14667
대통령실이 13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과 한-일 정상회담 현장을 순방에 동행한 공동취재단에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라네요
대통령실 직원만 회담장에
서면자료 낸 뒤 질의응답 생략
기시다, 13분간 설명 ‘대조’
뭘 숨기려고 저러는건 아니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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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eretho / 기자단 왜 쫓아갔냐 다음부턴 그냥 가지마
머야이거는 / 구린게 있으니 공개를 안하지. 자랑할게 수두룩이면 억지로라도 데리고 가지
글삭튀노노요 / 정상회담 정보는 그냥 외신껄 찾아봐야되는 수준이 됬네요
엄마쟤또질러 / 우리가 찍어서 편집한것만 받아써라. 에라이 쪽팔린줄은 아나보네. 기레기들은 이런대접 받아도 마땅하다고 생...
라이코넨 / 불과 몇개월만에 중국 같은 독재국가가 되었네요 이제 정상회담 내용을 외신 보도를 찾아서 봐야 되네요
아게이뭐야 / 언론의 순기능 중 하나는 정부의 감시인데 감시를 못하게 하는군요 출입자 방명록 철저하게 기록하는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