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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창의 다음 총선 목표는 검찰 출신 꽂아넣기1

‘윤심’ 앞세운 권성동, 경쟁 당권주자 견제
국민의힘 당권주자로 꼽히는 4선 권성동(강릉·사진) 의원이 “다수당이 되려면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로 선거를 치를 수 밖에 없다”고 강조, ‘윤심(尹心)’을 앞세워 경쟁 당권주자들을 견제하는 모양새다.차기 당대표는 2024년 치러지는 22대 총선 공천권을 갖는 가운데 원조 윤핵관(윤석열 핵심관계자)인 권 의원이 출마 결심을 굳힌다면 당권 행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권 의원은 최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원 연합 워크숍’에 초청돼 강연을 했다.그는 당시 강연에서 “누가 당권주자가 되든, 차기 당대표가 되든 대통령 영

윤두창은 퇴임후 목숨 보존하기 위해 대구, 경북에 자기 사람(검찰)들 꽂아 넣는것 밖에 관심없습니다.

정권 잡을 동안 해처먹을거 충분히 해처먹고,

국암당에서 검찰 출신 의원들을 최대한 많이 배치하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막 나가는 이유도 있고.

한동훈을 다음 대권주자로 만들려고 하는데, 실패한 정권의 장관이 무슨 대통령을 합니까.

같은 무능한 인간들이라고 찍혔는데.

언론에서 퐁푹 마사지를 해주지만 어렵다고 보구요.

윤핵관이 당 전면에 나서는 이유죠.

지금 대구, 경북과 부산/경남 일부 지역의 현역 의원들과 기 싸움이 볼만 할 겁니다.

당권 = 공천권이기에 현역의원들 배제하면 탈당해서 무소속으로도 많이 나올 것 같아요.

당권, 공천권과 관련된 사람들이 거의 다 검찰 출신에 윤핵관 관련된 사람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