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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9시간, 정경심 유죄 이끈 그 검사...조국 재판 시작됐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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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장관 부부의 재판이 5개월 만에 재개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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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 수사, 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 중심 재편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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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의 李 변호사비 대납` 의혹반부패수사1부→3부 재배당
https://www.mk.co.kr/news/society/10390549
강 부장검사는 조국 전 장관 사건을 수사했다가 좌천 인사를 당한 검사 중 한 명이다. 2020년 8월 정경심 전 교수 재판 도중 창원지검 통영지청으로 발령 나 매주 왕복 9~10시간 거리의 장거리를 이동해야만 했다.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강 부장검사는 물론 ‘입시비리 전문’으로 활약했던 원신혜 검사도 포항지청으로 발령했다.
추미애가 엿먹여도 악착같이 10시간씩 이동하면서 정경심 잡아넣은 검사님이었네요.
강백신검사님에게 찢은 정경심에 비하면 식은 죽 먹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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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짓 얼마나 더 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