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통령 마음에 들면 타고 거슬리면 내려야 하는가"
-
[미디어스=송창한 기자] "깡패같은 언론인식, 시민 앞에 사죄하라"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 모인 5개 언론현업단체 대표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MBC 취재진의 전용기 탑승을 불허한 사건을 두고 이 같은 구호를 외쳤다. 지난 2016년 검사 윤석열이 국정농단 특검 수사팀장으로 임명되자 내놓은 일성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인가"로 이를 되돌려 준 셈이다.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 위원장은 "언론인 생활 26년차인 제가 그동안 숱한 기사를 써봤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의 전용기가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자가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256
언론현업단체, 대통령실 앞 기자회견 "깡패같은 언론인식"
언론노조 위원장 "대통령 전용기가 윤석열·김건희 부부 자가용인가"
방송기자연합회장 "'대통령의 모든 언행 '공적감시' 대상… 국민 기만 말라"
-----------------------------------------------------------------------------------------------------------------------------------
저번엔 민간인도 잘 태우고 가드만~ 쓴소리 바른소리 듣기싫으면 그게 비정상이지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여윽시
윤씨쉴드연구소~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