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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인생을 보면 그리고 최근의 행보를 보면 부끄러움 자체가 없는 종자라는 걸 알 수 있죠.
거기에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다 가지고 있을 공감능력과 측은지심이 없다는 것도 확연히 드러나고 있는데... 이게 싸이코패스의 중요한 특징들 중에 하나이기도 하지요.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고 했거늘 그런 짐승을 뽑아주고 빨아주는 종자들도 비슷한 부류라고 볼 수 밖에 없죠.
결국 개돼지들이 뽑은 짐승 한마리가 나라를 개박살 내고 있는데도 개돼지들과 기레기들은 그 사실을 애써 외면하고 있는게 현재 대한민국의 암울한 상황인 거죠.
특히 여기 상주하면서 윤두창과 국짐 쉴드치고 빨아대는 종자들의 한결같은 특징은 윤두창같이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걸 확실히 알 수가 있죠.
근데 웃긴 건 여기서 현실을 애써 외면하면서까지 윤두창 빨고 있는 베충이, 2찍이들도 윤두창과 그 싸이코패스 일당들로 인해 앞으로도 이런 암울한 상황이 나아질 가망은 없다는 걸 마음 속 깊이 본능적으로는 알고 있다는 거고 결국 할 수 있는 건 인지부조화로 인한 정신승리, 자기합리화, 양비론이란 걸 계속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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