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욱의 ‘이재명 측 지분’ 법정 발언엡 검찰,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수사
- 천화동인 1호는 대장동 지분 중 가장 많은 1208억 가져간 곳 대장동 사업 비리 의혹을 재수사 중인 검찰은 화천대유의 관계사 천화동인 1호의 실소유주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5538?sid=102
검찰은 현재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와 3부가 함께 꾸린 대장동 수사팀 중 일부를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를 파악하는 작업에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특히 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소유주)가 지난 28일 법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정영학 회계사(천화동인 5호 소유주)에게 “김만배씨가 2015년에 ‘(대장동 사업 관련) 남욱 지분은 25%’ ‘김만배 지분은 12.5%’ ‘나머지는 이재명 성남시장 측 지분’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하면서, ‘이재명 성남시장 측 지분’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남씨 법정 발언이 나온 이상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를 비롯해 대장동 사업 지분 관계 전반을 살펴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찢이 과연 차명지분을 가지고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이명박의 다스 차명주식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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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빠가들은 세상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관심없고
오로지 정치 싸움뿐..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