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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ㅅㄲ, 바이든은 사실 논란의 여지도 없이 확실한거라, 그게 맞냐 아니냐는 걍 땡깡피우는거지
진지하게 논의할 가치도 없는거고.
문제는 윤두창 이 미친 놈이 대통령 공식 일정으로 가서 그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해버렸다는건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나 하는건데..
정황을 보면
- 영국에서부터 미국까지 외교참사라고 불릴 정도로 사고만 치고 성과도 없는 상황
- 이 상황에서 다른 정상들이랑 만나 회담하고 사진도 찍고 싶어서 다른 일정을 파토내고 1억불까지 질러서 바이든에 꼽사리낌
- 근데 누구도 자기를 상대도 안해주고, 바이든은 겨우 48초 만나고 땡. 외교 대참사가 누적됨
- 우리 수행원이나 기자들 보기에 쪽팔리고 민망하고 개짜증난 상태에서 우리 카메라가 보이니 가오 함 잡아주려고 잠시 멈춰서 다 들으라는듯 욕질함
위 상황까지는 별 이론의 여지가 없어 보임. 이걸 태클 거는 놈은 윤두창이랑 똑같은 놈들.
보통은 저 상황이어도 혼자 삭이지 카메라 도는데 욕질하는 미친 정치인, 것도 선출직 대통령은 없는데, 왜 저질렀냐 하는건데,
1. 이정도 가오 함 잡아줘도, 내부에서만 '우와 우리 대통령 한가닥하네' 하고 말고 외부 공개는 안해줄 거다
2. 이정도는 욕도 아니고 문제도 아니고 공개돼도 상관없고, 국민들도 대통령 암것도 못하는 ㅄ인 줄 알았는데 씨네 하고 칭송해줄거임
3. 아무 생각없고, 걍 그 순간 승질나서 평소 버릇대로 욕한번 한거.
이 중에 하나일 거 같은데 뭘까. 윤두창이 살아 온 삶이나 인성보면 저 셋 다 가능은 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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