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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야 국짐의 대표니까 개고기를 양고기라고 속여 팔았다 치자~
근데 자칭 진보주의자 진중권, 민주당 전의원 금태섭, 참여연대 출신 김경률, 민변 출신 권경애...이들은 대체 왜?
대선당시 윤석열이가 개고기인지 뻔히 알면서 이들은 이재명을 개고기라고 연일 우겨댔다.
이넘들은 이재명의 대장동 의혹은 큰 범죄인것 처럼 떠들어 됐지만, 윤석열 본부장 비리에는 철저히 침묵하거나 때론 쉴드치는 일까지 서슴치 않았었다.
조국흑서까지 썼던 이넘들은 윤정부 인사들 입시비리에는 역시나 모른척하고 있다.
정당에 소속된 놈들도 아니면서 사회개혁에 앞장서야 할 놈들이 가장 구태하고 무능한 윤석열 정부 탄생의 일등공신들이 되어 버렸다. 이넘들만 아니었어도 0.7프로 차이로 윤석열이 대통령 될 일은 절대 없었다. 정치에 무관심한 상당수 중도층들은 진보세력 인사들 마저 문정부와 이재명을 비난해대니, 문정부가 큰 잘못을 했을거라 생각하고 윤석열에게 표를 던졌을 것이다.
문정부를 비난할수 있지만, 똑같은 잣대로 윤석열을 평가해야 할 놈들이 철저히 선택적 비난만 했던 이들은 역사의 죄인들이다.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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