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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순애 아들 고교 동문 "당시 학생들, 생기부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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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유출, 수정 없었다" A고 국회 답변, 신뢰성 '흔들'... "서울교육청이 조사해야" ▲ 취임 후 첫 학교 현장 방문에 나선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초등학교에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135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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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내용, 아들 것 아니다" 박순애에, 서동용 "거짓말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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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문서에 적힌 '부회장', '마라톤대회 봉사' 내용, 박 장관 장남 경력과 일치 ▲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135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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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부총리 “자녀 생기부 공개는 자녀가 반대”… 해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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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에서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자녀들의 학교생활기록부 첨삭 의혹으로 논란이 되는 가운데 28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1981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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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순애 교육부장관, 표절 논문 '투고 금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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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이 강행된 박순애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아직도 여러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특히 논문을 '중복' 게재했다가 '투고 금지' 징계를 당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그런 일 없다'고 부인해왔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0961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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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순애 교육부장관, '표절 논문'·'투고 금지' 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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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엔 MBC 단독보도 전해드리겠습니다. 박순애 교육부장관이 교수 시절 표절논문을 실었다가 학회로부터 투고금지 징계를 당했던 일을 지난주에 보도해드렸는데요, 똑같은 일이 또 확인됐습니다. 자신의 미국대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1159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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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향해 쏟아진 질의…논문 표절 의혹엔 "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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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첫 대정부 질문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27일), 청문회 없이 임명된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마치 청문회를 방불케 할 정도로 각종 의혹에 대해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경찰국 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88920?sid=100
무려 교육부 장관이십니다.
이정도면 장관 사퇴가 마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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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양반도 어메이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