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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퍼오면서 말하지 않은 여론조사 내용4

오늘 게시물로 많이 올라오리라 생각되는 중앙일보 기사

한국인 10명중 8명 "중국 싫다"…美 82% 日87% '반중여론' 확산
한국인과 미국인 10명 중 8명은 중국에 대해 부정적 시간을 갖고 있는 등 국제사회에서 반중여론이 확산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AFP통신은 29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2월부터 이달 초까지 19개국 국민 2만452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80%와 미국인의 82%가 "중국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답했다. 또 일본의 반중여론은 87%에 달했고, 호주와 스웨덴은 각각 86%와 83%가 중국에 대해 부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 중국,한국인,결과 한국인,여론조사 결과,부정적 여론,반중,반중여론

기사에 나오는 퓨리서치센터의 조사 내용

Negative Views of China Tied to Critical Views of Its Policies on Human Rights
Large majorities in most of the 19 countries surveyed have negative views of China, but relatively few say bilateral relations are bad.

한국인의 80%가 중국에 대해 부정적인 것은 사실임.

비유럽국가인 호주와 일본도 부정적인 여론이 높음.

신기하게도 한국, 호주, 일본은 나토회의에 초대됨. 우연?

중앙일보가 말하지 않은 내용은 경제와 인권의 선택 문제.

중국과의 경제적 유대 vs 중국의 인권 증진을 고르는 문제에서 우리나라, 헝가리,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는 인권보다 경제를 우선함.

우리는 경제를 택한 사람이 인권의 두 배!

그런데 국무총리는 헛소리를 함.

경제라고 인간아! 경제가 중요해!

'尹 나토 참석' 중국 경고에, 한덕수 "보복있어도 원칙 지킨다"
중국이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 반발하고 나선 것과 관련, 한덕수 국무총리는 "중국이 하라 말라 하는 건 예의가 아니다. 이날 한 총리의 발언은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 중국과의 대립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기자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문재인 정부 당시 임명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나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의 거취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한 총리는 "바뀌어야지"라며 "우리(새 정부)하고 너무 안 맞는다"라고 답했다. - 한덕수,국무총리,한덕수국무총리,한 총리,나토,중국,반발,이명박,mb,사면,홍장표,k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