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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6월 좌담회 전문①] 취임 한달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데드크로스, 그 원인과 극복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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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6월 23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후 40여일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선거 이후 폭풍전야 정국, 변화의 방향을 예측 해본다”를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508194
집권 한 달, '데드크로스' 이례적
윤통, 통합 아닌 검찰 편중
도어스테핑, 내용 '불통' 가까워
말로만 통합과 협치,
야당의 극심 반대에도 한 장관 인사로 '확인'
집권 한달만에 긍정평가 50% 이하
대통령실, 집권 여당이 지지율 까먹어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과 법무 장관
검찰 관행, 노골적으로 깔아뭉개
제일 심각한 신자유주의, 이건 보수도 아니고 기득권 앞잡이
기업들, 천조 투자한다 하고는 '비상경영' 이야기
약속 파기하면 어떻게 할건가
지지율, 두 달 이내 30%로 떨어질것
윤통, 모순된 말과 행동들, 신뢰도 떨어져
행안부 경찰국 신설, 치안감 인사 번복 파장
'본인 감으로 밀고나가는 것 아닌가'
친원전, 방사성폐기물 저장소 거의 포화 상태
처리는 어떻게 할것인지, 전혀 이야기 안 해
경제위기, '쇼라도 해라'
윤통과 집권 여당, '경제 위기 맞아?'싶게 다른쪽만 신경써
'경제 위기'면 대책을 내놔야
위기 대응이 '국민용 말' 한마디 뿐
적폐청산 지지율 효과, 길어야 연말
윤통의 공정과 상식, 일반 국민들과 갭이 커
데드크로스, 30,40,50대에서 부정적 답변 두드러져
소통한다는 대통령, 왜 야당하고는 소통 안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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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띨박 지지율 오를 거라고 생각하면 능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