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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대통령이 민영화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한다니 나라가 이래서 망하는군요25

유딧o
등록일 2022-05-26 04:38
조회수 731

여러분 imf때문에 힘드실텐데

저나쁜대통령이 국민 못살게하려고 민영화하려는거보면

큰일이네요

아 근데 지금이 1999년인가요??

다들 민영화 민영화하길래

지금이 1999년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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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tonin

심지어 전범 일왕 영전까지 찾아가 90도 절을 올린 토착왜구라고 하네요...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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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딧o

전대통령님이신 김영삼대통령님께서

김대중은 모든게 거짓말이라고하셧는데..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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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dvfvth

토착왜구 인증인가요? .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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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밥좋아

저 때 민영화는 imf가 시켜서...지금 민영화는 잘 먹고 잘살려고 소수가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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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딧o

어??누가 민영화한다했는데요?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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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때랑 비교하네..ㅎㅏ..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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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딧o

그러니까요 저때민영화한기업 죄다망했나요?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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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IMF가 뭔지 검색해보세요

좋빠가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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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딧o

그래서 저 민영화로 철값이 전세계평균가격보다 더올랏나요?

그래서 담배값이 막 천정부지로 올랏나요?

무식한사람에게 답좀알려주세욥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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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의 가장 큰부분은 세금임 그래서 정부 영향력 아래 있고

포스코 역시 2000년에 민영화 됐지만 여전히 정부 영향력 하에 있었음

[특별기고] 포스코는 정부 영향력에서 벗어나야 한다

http://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164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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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딧o

@까칠한쉘든 혹시 매각이라는단어는 알아요?

진짜궁금해서그래요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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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딧o 지분이라는 개념을 모름?

심지어 정부지분이 없음에도 정권 바끼면 포스코 회장은 바꼈음

정부 지분 없는 포스코, 정권 바뀔 때마다 총수 교체(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포스코[005490]는 지금까지 정권 교체 후 예외 없이 최고경영자(CEO)가 중도 교체됐다. 이번에 사의를 ...

https://www.yna.co.kr/view/AKR20180418019451003

MB 정권의 포스코 장악, 국정원 동원됐다
이명박(MB) 정부의 국가정보원이 포스코가 민간 기업임에도 담당 직원을 두고 회사와 관련한 광범위한 정보 수집 활동을 벌였던 것으로 시사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 포스코는 민간 기업이기 때문에 국정원이 산업 기밀과 관련한 분야를 제외한 회사 관련 정보를 수집해서는 안 되는데 국정원은 담당 직원으로 하여금 포스코 관련 정보를 수집하도록 했다. 이는 MB 정권이 포스코를 민간 기업이 아닌 정부 소유의 기업 혹은 ‘전리품’처럼 여겼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노무현 정부 때는 포스코 담당 국정원 직원이 없었다. 국정원이 지난 정권에서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049

[MB권력 5년 막후] #18. KT·포스코는 정권의 전리품
닮아도 너무 닮았다. 5년 전 KT의 CEO가 물러난 과정과 최근 KT의 CEO가 물러난 과정 말이다. 5년 전인 2008년 11월6일 남중수 KT 사장은 직원들에게 이메일 형식의 ‘원더메모’를 보냈다. ‘KT 사장 사퇴의 변’이었다. “저는 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정들었던 집을 잠시 떠나 여행 다녀오는 마음으로 가고자 합니다. (중략)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드려 사실관계의 진위나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447

@유딧o 지분이라는 개념을 모름?

 
심지어 정부지분이 없음에도 정권 바끼면 포스코 회장은 바꼈음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yna.co.kr/view/AKR20180418019451003" target="_blank"><div class="scrap_bx"><ul><li>정부 지분 없는 포스코, 정권 바뀔 때마다 총수 교체(종합) | 연합뉴스</li><li>(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포스코[005490]는 지금까지 정권 교체 후 예외 없이 최고경영자(CEO)가 중도 교체됐다. 이번에 사의를 ...</li></ul></div></a><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180418019451003" target="_blank">https://www.yna.co.kr/view/AKR2018041801945100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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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
 MB 정권의 포스코 장악, 국정원 동원됐다
 </li>
 <li>
 이명박(MB) 정부의 국가정보원이 포스코가 민간 기업임에도 담당 직원을 두고 회사와 관련한 광범위한 정보 수집 활동을 벌였던 것으로 시사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 포스코는 민간 기업이기 때문에 국정원이 산업 기밀과 관련한 분야를 제외한 회사 관련 정보를 수집해서는 안 되는데 국정원은 담당 직원으로 하여금 포스코 관련 정보를 수집하도록 했다. 이는 MB 정권이 포스코를 민간 기업이 아닌 정부 소유의 기업 혹은 ‘전리품’처럼 여겼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노무현 정부 때는 포스코 담당 국정원 직원이 없었다. 국정원이 지난 정권에서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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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href="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049" target="_blank">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04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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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MB권력 5년 막후] #18. KT·포스코는 정권의 전리품
 </li>
 <li>
 닮아도 너무 닮았다. 5년 전 KT의 CEO가 물러난 과정과 최근 KT의 CEO가 물러난 과정 말이다. 5년 전인 2008년 11월6일 남중수 KT 사장은 직원들에게 이메일 형식의 ‘원더메모’를 보냈다. ‘KT 사장 사퇴의 변’이었다. “저는 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정들었던 집을 잠시 떠나 여행 다녀오는 마음으로 가고자 합니다. (중략)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드려 사실관계의 진위나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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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href="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447" target="_blank">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447</a>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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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imf와 김대중 엮어서 선동하는 사람이 있군요

저 당시 민영화는 imf 요구사항이였음

imf의 무리한 요구를 받아들일수 밖에 없게 만든건 우파언론과 우파들임

김대중이 대선후보시절 imf재협상론 내세웠다가 당시 우파 언론과 우파후보들로부터 집중포화를 맞고 결국 철회하고 imf이행각서에 싸인하게 만듬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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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딧o

대선후보시절때랑 대통령당선때랑 전혀다른행보 보인 김대중은 그럼 터무니없는사람이엿군뇨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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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딧o

그래서 우파언론들이 죄악인뎅..궁금한데

민영화해서 막 원자재가격이 물가상승분에 비해 터무니없이 올랏나요??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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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대답은 못하고 딴소리 하네...유식하신분~~~imf 나 검색하시라구요.

ㅂㅅ 김영삼한테 따질걸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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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력 사업 민영화해서 요금 오른 국가들은 뭘로 설명할려나요?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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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딧o

지금 저건 전기민영화시도에요 님앜ㅋㅋ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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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딧o

@까칠한쉘든 그리고 전기민영화로 요금이오른국가가 어느나라인지 이야길하고 반론하는거에요

2022-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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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딧o 한전 이름을 제대로 알고 하는 소리임?

한국전력공사 임

조금만 검색해도 민영화 실패사례는 줄줄이 나오는데요

"한 달 1,880만 원"…민영화가 부른 '전기료 폭탄'
폭설과 한파로 정전과 단수 피해를 입었던 미국 텍사스주. 추위가 물러가자 이번엔 무려 수 천만 원에 달하는 '전기 요금 폭탄'이 떨어 졌습니다. 2002년부터 전력 시...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96854_34936.html

일본 전력산업 `민영화 60년의 실패` 첫 자구책
요코하마 市정부 전기회사 세운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2/03/139262/

@유딧o 한전 이름을 제대로 알고 하는 소리임?

 
한국전력공사 임
 
조금만 검색해도 민영화 실패사례는 줄줄이 나오는데요<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96854_34936.html" target="_bl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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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한 달 1,880만 원"…민영화가 부른 '전기료 폭탄'</li>
 <li>폭설과 한파로 정전과 단수 피해를 입었던 미국 텍사스주. 추위가 물러가자 이번엔 무려 수 천만 원에 달하는 '전기 요금 폭탄'이 떨어 졌습니다. 2002년부터 전력 시...</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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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일본 전력산업 `민영화 60년의 실패` 첫 자구책</li>
 <li>요코하마 市정부 전기회사 세운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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