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도 그렇고
한동훈도 그렇고
남의 똥꼬에 뭍은 똥 찾아서 비판하는데 일가견 있는 분들인데
둘다 자기 똥꼬에 똥이 뭍었는지 모르고 살아왔네요.
적어도 남의 똥꼬에 돋보기 들이대는 분들은 똥꼬에서 향기가 나야겠죠.
노 그정도 묻은 똥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앗던거죠
한동훈 똥은 너무 더러워서 확실히 알겠네요.
한 사람은 낙마하고 더 한 놈은 그냥 장관하는 게 어이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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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그정도 묻은 똥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앗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