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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한동훈, 구질구질하다”… 변희재 “진중권,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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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지금 말하는 것으로 보시라. 문장에서 토씨 하나 안 틀린다. 그리고 굉장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다. 원칙적으로 이분이 옳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의원들이 아무리 궤변을 동원한다 하더라도, 아마 청문회장에서 판판이 깨지지 않을까?”[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친윤 스피커’ 진중권 씨가 지난달 16일 CBS라디오 〈한판 승부〉에 출연해 내뱉은 말이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지극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으로 한껏 치켜세우며 ‘한동훈 만세’에 게거품 물었다. 그런 진씨가 돌연 입장을 바꾸었다. 그는 8일 한 후보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105
이에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대표는 “희대의 기회주의자 진중권이 윤석열에 한동훈 날려버리라 질렀다”며 “’진중권이 가는 길로 가면, 밥은 굶지 않는다’는 옛말이 있듯이 진중권은 그 누구보다 권력의 촉이 빠른 자”라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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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기회주의자 쉐끼들끼리 서로 넘 잘 아네요. 윤통 가카 날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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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도 생계형이져 뭐
자기가 어떻게 말해야 방송에서 불러주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