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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쉽게 얘기해서
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24만 8천 주나 가지고 있었던 대주주 였음.
도이치모터스가 2009년에 코스닥에 상장됐을 때만 해도 주식 가격이 한 주당 1,800원대
그런데 2011년 3월 들어 8,380원으로 갑자기 4배 넘게 뛰어오름.
그냥 어렵게 볼거 없음
저렇게 오른 주식이
비정상 적인 장외거래가 있었고 개미들은 개망했고
개미들 잔고 다 털리고 폭락함.
bmw 랑 미니 가 미친듯 팔리던 시절에
도이치 모터스에 호기롭게 투자했던 개미주주들은
영문도 모르고 개박살남
이상하네?
그럼 어떻게 해야함?
경찰 검찰 이 한국거래소 수사하면 간단히 끝남
경찰이 간단히 수사하니
그냥 너무나도 전형적인 주가조작 사건이라
검찰에 보냄
그랬더니?
당시 윤석열 특수부 부장 검사가 떡하고~~~ 버티고 있었음
수사는 개뿔..... 걍 지나감
그리고 그 후~
도이치 모터스가 계열사 이름: 도이치파이낸셜 주식을
헐값으로 김건희한테 줌
그리고 코바나 컨텐츠에 협찬 명목으로 왕창 또 줌
장모 최은순도 수사대상임
도이치 모터스 주식이 미친듯 오를때 최은순의 IP로
수십번 접속해서 거래한 내용이 있음
주식거래 내역서 까라!!! 라고 윤석열에게 말했더니
그 유명한 대사
" 그걸 내가 왜 공개해야 합니까!!!! "
이게 끝임
관련자 경찰이 다 죠져서 수갑채움
유일하게 한사람
김. 건. 희
출석도 안하고 있음.
아~~ 이 모든게 의혹이죠?
윤석열 지지자님들 이거 반박 가능하십니까?
의혹이예요? 네거티브입니까? 선동인가요?
중립기어 놓고 펙트만 따져보자구요.
주가조작이라고 거창하게 말하면 안되죠.
이거 사기예요.
사기꾼. 사기사기...
남의돈 뺏은거
이거 보고 같은 진영이라고 감싸면....
그냥 들여다 보지도 않은거예요.
이걸 왜.... 감싸요.
이유없이 도이치모터스 주식 개박살 난 개미들중에
윤석열 후보 지지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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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