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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 , 2019년 8월 이미 대통령 꿈 꾸고 있었다" "아찔하다" 7
이름: ERiC


등록일: 2022-01-27 08:40
조회수: 229 / 추천수: 0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2/01/20220126444998.html 

 

 

그는 "압수수색을 거부한 진짜 이유가 드러났다"며 "보도에 의하면 서대원 역학자는 2019년 8월 김건희 씨가 전화를 했을 때 '조국 장관하고 친하게 지내라'고 조언을 했더니, 윤석열이 "조국이 대통령되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미 그때부터 대통령 꿈을 꾸고 있었으니 조국에 대한 함정파기 수사는 역모에 가깝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20년 2월 건진법사의 "대통령하려면 영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를 부드럽게 다루라"는 조언을 따른 점에 비추어도 그런 의도가 노골적"이라며 당시 상황이 "아찔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 JTBC, 유명 역술인 "윤석열 총장, '조국이 대통령 되느냐' 물어"

조세일보
◆…역술인 서대원 씨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만나 '율산'이란 아호를 지어주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출처 = JTBC 뉴스)
한편 JTBC 이날 유명 역술인 서대원 씨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총장이 '조국이 대통령 되느냐'고 물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40년간 주역을 연구한 유명 역술인 서대원 씨는 서울 양재동에서 주역을 가르치다가 김건희 씨를 처음 만났고, 김 씨가 강의를 듣고 자기 남편을 한번 만나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얼마 뒤 2019년 2월 17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서 씨는 김건희 씨와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을 만났다.

서 씨는 "내 강의를 듣고는 상당히 호응도가 있었는지 남편을 만나서 당시 남편이 총장이 될 것인가? 뭐 검찰 총장이 될 후보인가? 그 선에서 그냥 무너질 것이냐? 그게 굉장히 궁금했겠죠"라고 말했다.

당시 언론 보도에는 윤석열 지검장이 유력한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었지만, 경쟁자들에 비해 사법고시 기수가 낮은 것이 걸림돌이었다.

서 씨는 "내가 딱 보는 순간 아, 이 사람이 총장이 되겠구나 하는 걸 느꼈다고"라며 "나는 그분에게 대선을 나가라든지 대통령이 되라든지 이런 소리는 전혀 한 일이 없고 단지 총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했죠"라고 밝혔다.

서 씨는 당시 윤 총장이 '자신이 기수가 좀 뒤로 있어서 이번에 내가 사양을 하면 다음에 또 그런 기회가 오겠느냐'고 물어서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오니 반드시 잡으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서 씨는 윤 지검장에게 '율산'이란 아호를 지어주고 함께 사진도 찍었다.

실제로 만남이 있은 4달 뒤인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지검장을 검찰총장으로 지명했다.

서 씨는 "총장 임명을 받고 난 후에 고맙다고 해서 식사를 한번 하자고 해서 그때 우리 집사람하고 서울을 같이 올라갔는데, 우리 집사람이 무섭다고 안 가려 해서 나 혼자 왔어요"라고 전했다.

두 번째 만남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2019년 8월쯤에 이뤄졌고, 자연스럽게 조 수석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고 말했다.

서 씨는 "제가 충고를 하나 했어요. 총장이 되고 난 후에 상당히 (나와) 사이가 좋아서 이제 서로 인사도 잘하고 했는데 내가 이제 이런 이야기 해도 될는지 모르겠는데, 조국하고 친하게 지내십시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그분이 제가 그 당시에 볼 때 제 눈으로 조국은 앞으로 한 6개월 정도만 하면 장관에서 물러나고, 다음 그 장관의 자리를 현재의 윤 후보가 맡을 것이다. 그거 하기 위해서는 검찰 개혁을 어느 정도 완수하고, 장관 생활을 좀 하고 난 후에 다음 총선이 오면 지역을 하나 맡아서 국회로 들어가고 하는 이런 그림이 눈에 보이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서 씨는 이날 만남 후 김건희 씨에게 전화가 왔는데 수화기 너머로 윤석열 총장의 목소리가 또렷이 들려왔다고 전했다.

그는 "(김건희) 옆에서 들리는 소리가 '그래서 조국이 대통령 되겠는가?' 이렇게 (물으라고) 시키더라고 이 남편이"라며 윤석열 후보가 아내를 통해 조국 장관 후보자가 다음 대통령이 될지를 자신에게 물어봤다고 밝혔다.

서 씨는 정치판에 휘말리기 싫어서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고, 이후 윤석열 부부와 연락이 끊겼다고 설명했다.

서 씨는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일 당시 이미 대권에 뜻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김건희 씨는 조국에 대한 걸 좋게 (말)했을지도 모르는데 그 (윤석열) 후보는 굉장히 (조국을) 싫어했어요. 왜냐하면 저 사람이 대권의 생각은 옛날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옛날부터 언젠가는 기회가 오면 그 이제 옆에 있는 그 술사들이 자꾸 이야기해서 그렇겠지. 근데 그거는 하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거든요"라고 말했다.

서 씨는 이번 대선에 대해 "만일 내가 어느 후보는 당선되고 어느 후보는 안 되겠습니다 하면 그 순간 그 사람들에게 파장이 가겠습니까. 그거는 사실은 설령 내가 안다 하더라도 말을 내기가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다음 입춘이 2월 2일 내지 2일 3일쯤 옵니다. 그때를 지나면 얼추 대세가 굳어질 것이다. 이게 역경이 가르치는 시간의 이야기예요. 옛날에는 단일화 뭐 이런 이야기에서 서로 합당하고 이런 일이 있었지만 임인년은 그게 좀 곤란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2-01-27 08:47:2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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