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경상도에 살았는데 목욕탕에 가면 있었습니다.
등 밀 때 편해서 하나 사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네요. ㅎ
요즘에도 있지 않나요? 코로나 땜에 목욕탕 가본지 2년 넘었지만...일년에 서너번 정도 사우나 이용하려고 가면 언제나 입구쪽에 버티고 있던 기계죠.
쓰시는 분들마다 나름에 스킬이 있으셔서, 어떤 분들은 거의 몸의 3분의2를 저 기계로 밀어버리는(?)분들도 있으세요.
딴 지역엔 없다니....사업 하시는 분 더 번창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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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있지 않나요? 코로나 땜에 목욕탕 가본지 2년 넘었지만...일년에 서너번 정도 사우나 이용하려고 가면 언제나 입구쪽에 버티고 있던 기계죠.
쓰시는 분들마다 나름에 스킬이 있으셔서, 어떤 분들은 거의 몸의 3분의2를 저 기계로 밀어버리는(?)분들도 있으세요.
딴 지역엔 없다니....사업 하시는 분 더 번창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