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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퇴직금' 곽상도 아들 "나는 오징어게임 속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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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7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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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50억' 논란 곽상도 아들 "난 오징어게임 속 말일 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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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50억' 논란 곽상도 아들 "난 오징어게임 속 말일 뿐" [전문], 곽병채씨 "원천징수 후 약 28억원을 계좌로 받았다" 해명 "대장동 사건 본질은 화천대유가 만들어 놓은 설계의 문제" 주장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92657097
- 스카이데일리, 곽상도 子 “난 치밀하게 설계된 ‘오징어 게임’ 속 ‘말’ 일뿐”
- 스카이데일리,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원의 퇴직금은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 곽모 씨(32)가 자신을 “치밀하게 설계된 ‘오징어 게임’ 속 ‘말’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 엄청난 성과급과 위로금의 배경으로 회사의 막대한 수익을 꼽았다.
해외에서 잘나가는 드라마에 먹칠중인 곽상도 더 이슈가 되고싶은건가? 아니면 진짜로 오징어 게임해서 벌었나? 세후 50억이니깐... 한 100명이서 게임해 살아남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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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