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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화천대유의 마지막 퍼즐 맞춰 보니…‘설계자+인허가권자+전주+비호세력’ 결합된 종합비리세트 [2부]몰아주기식 사업구조+판을 짠 설계자 ′유동규-남욱-김만배′+인허가권을 쥐고 있던 권력자′이재명′+초기 자금을 대여해준 전주+위험부담을 최소화해줄 호화 고문단 ′권순일-박영수-강찬우′ 결합된 종합비리세트https://m.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568145876927
원유철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도 화천대유 고문으로 재직하며 지난 7월 불법 정치자금 수수로 교도소에 수감되기 전까지 매월 9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싱가폴처럼 뇌물수수같은 범죄이면 사회적으로 거의 매장되는 수준인데 한국은 아직 청렴국가 되려면 아직 한참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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