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 말도 안되는 소리에여 님 말처럼 시공(건설)이익만 남기고 시행이익(개발이익)을 죄다 가져가면 누가 민간개발을 해요..

그 이른바 단군이래 최고의 치적에서 화천대유가 다른 택지분양과 달리 화천대유만 수의계약으로 땅 싸게 내줘서 불하받자마자 되팔아 2000억을 안겨준거에요

지가 저딴 소릴 주낄 주제나되나요?

@팩트체크하셨어요 

건설에 따른 이익만 먹으면 건설사가 안한다고요?

일반 건설 다 그런건데

님말 대로면 건설사는 재건축은 할 이유가 없는거네요

@윤대위 아니 시공사 시행사 개념 없죠? 재건축 조합은 시행사 건설사는 시공사 안그래도 건설사는 재건축 조합하고 계약해서 시공이익만 가져가여. 그런데 국가에서 재건축 조합에 시행이익 즉 재건축으로 생기는 차익을 다 재초환으로 환수한다고 하면 재건축이 진행이 됩니까??

@젓가락 

이 지사에 따르면 민간사업자들은 2009년 새누리당의 신 전 의원 동생과 LH(한국주택토지공사) 출신 인사들에게 수억원대 뇌물을 주며 대장동 사업 관련 공영개발 포기를 로비했다. 신 의원도 2009년 국감에서 당시 LH 사장에게 공영개발을 포기하라고 압박했다.

이에 LH는 2010년 6월 공영개발을 포기했는데 이 지사가 2010년 6월 성남시장에 당선되면서 대장동 사업을 공영개발로 전환했다는 게 이 지사의 핵심 주장이다. 이 지사는 "개발업자들의 한탕주의 노림수는 결국 무산되고, 뇌물을 준 사업자와 뇌물 받은 신 모 의원의 동생 등 관련자 여러명이 구속됐다"고 강조했다

@윤대위 아니 기사 복붙 딴 소리말고 제가 한 이야기에 답변이나 해봐요. 개발이익을 시행사로부터 다 환수한다고 하면 개발이 되겠냐고요. 재건축으로 예를 드셨으니 재건축이 될지 야그해 보세요. 

@팩트체크하셨어요 

위에 댓글엔 시공이익만 남기면 누가 가져가냐고 하고

바로 윗 댓글엔

시공이익만 가져 간다고 하고...

재초환은 이상하게 끌어다 붙이고..

물은 열심히 타시네요

@팩트체크하셨어요 

재건축도 시공이익만 건설사가 가지고 가자나요

공공개발도 똑같이 시공이익만 가져가라는데

안될게 있나요?

@윤대위 아니 첨부터 민간개발이 없다고 적어놨자나요... 집중 좀 해주세요.. 저리되면 100프로 공영개발한다는 소리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요. 

@윤대위 굳이 다시 정리해드릴께요. 민간개발의 시행이익을 다 공공이 환수하면 결국 시행이익이 없으니 민간개발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시공이익은 그냥 시행사랑 건설사랑 계약해서 생기는 것 뿐이고요. 

@팩트체크하셨어요 

대장지구 사건은 다 손절쳤는데

님만 미져리처럼 못버리고 계시는것 같은데

@윤대위 아니 왜 또 딴 소리에요. 쉽게 설명드리자나요. 지금도 공영개발이든 민간개발이든 시공이익은 시행사와 계약에 따라 건설사가 가져간다고요. 찢재명은 근데 100프로 민간개발의 시행이익(개발이익)을 환수한다자나요. 그럼 시행이익이 발생하지 않죠? 그럼 민간개발이 안이루어진다고요. 진짜 이정도로 쉽게 설명해주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면 답이 없는거고요. 딴소리는 마시고 시행사 시공사 개념 장착하시고 다시 한번만 읽어보세요. 대장지구 사건 누가 손절을 쳐요 ㅋㅋㅋㅋ 찢재명 지지자들이나 정신승리하고 자빠졌지요. 

ㅋㅋ 님은 시행사 시공사 개념부터 장착을 좀 하시고 이야기합시다. 지금도 건설사가 시공이익말고 가져가는 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