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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경향신문에서 나온 수박의 의미9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9-22 18:08
- 조회수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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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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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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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이건 또 뭐라 까시려나ㅋ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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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로드웰
언어영역 반에 반타작 하신분들이 일베용어라고 하죠. 수박 하면 겉과 속이 다르다는 누구나 알죠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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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로드웰
1958년부터 경향이 일베였나요?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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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걷이
....
202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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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행복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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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자유주의자지만 속은 빨갱이라는 의미를 차용해서 일베놈들이 전라도 사람을 수박이라고 비하해 부른거 아닌가요? 겉과 속이 다른 과일은 수없이 많습니다. 표리부동을 표현하는 수많은 단어 중에 일반적으로 쓰지 않는 수박이라는 단어를 굳이 사용할 이유가 과연 있습니까?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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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행복
인터넷도 없던 시절에 겉과 속이 다른 친구한테 우스개로 놀리면서 실제로 썼던 단어에요. 겉과 속이 다른 과일 중 색대비가 제일 크니 쓴 거죠. 본인이 경험 없거나 저런 상황 자체가 많지 않다 해서 일베어로 만들면 안되죠. 전라도 사람을 수박이라 비하한다는 건 첨 들어보네요 홍어나 과메기야 지역 특산품이라 그렇지만 수박이 지역특산품인가요. 무등산수박이 조금 유명하다 이 정도지
전라도사람을 수박이라 비하한단건 어디서 봤나요?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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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행복
서울 인천 경기 거쳐서 지금 대전 사는데 무등산수박 특별히 찾은 적도 없고 시장가도 많지도 않아요.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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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타파
와. 몰랐네요. 이 게시물로 자주 접하니 이상한 느낌이 희미해지는군요. 그래도 좀만 더 조심하면 더 좋았겠네요. 중의적인 표현인가???
2021-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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