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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률을 높여야합니다.
어느나라나 백신이 보급되면 70%정도까지는 갑니다.
근데 이후로 올라가질 않죠.
개인의 자유. 생명에 대한 위협등등으로 외면 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다는 아니지만 반정부성향이 강한 보수분들이 많은건 확실하죠.
방역을 비판하기위해서 스스로(해당집단,무리)는 방역에 비협조적일수밖에 없는 구조.행태죠.
마치 공부안하면서 그렇게 밖에 못가르치는 니가 선생이야~ 또는
일안하고성과 못내면서 진급누락됐다고 부당하다고 떠드는 분들이 상당하다는거죠.
이건 자영업자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역이 이루어지지않는데 내 영업이 잘될꺼라는 기대나 바램을 하면 안됩니다.
고로 할일은 접종률을 높이는거죠. 하지만 제가 알기로 자영업자분들은 그딴건 전혀 관심어없습니다.
오히려 나의 고객들이 개인의 자유. 생명에 대한 위협에 극도로 예민하다고 판단. 반정부성향이 강하죠.
관건은 타국대비 최종접종률의 유의미한 차이가 중요합니다.
이전까지 우리가 누려왔던 타국대비 확진자및 전파자의 수가 적었던것처럼 말이죠.
그차이가 세계에서 우리가 더 돋보이고 더 앞서나가는 계기였던것처럼 이젠 최종접종률의 차이(집단면역강도라고해두죠)가 그걸 대체할껍니다.
자영업자들을 위한다면.. 그분들도 달라져야하지만
여러분들도 접종률을 높이는데 동참할 필요가 있다는겁니다.
위한다면 이상한 소리 하지마시고 접종하세요. 독려하세요
결국 여러분들이 안맞으면 기존 맞았던 6~70%는
지금 미국처럼 시일이 지나면 부스트샷한다고 또 여러분들이 극도로 기피하던 그짓을 3번 4번 계속 해야할지도모릅니다.
6~70%사람도 다 이기적입니다. 희생하는 npc가 아니라는겁니다.
갠적으론 20%들에겐 위해를 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매로 다스려야한다는 절대 아니지만 사람이 좋은말로 한다고 드는다도 아닙니다.
좋은말로 하면 호구로 아는 사람이 열에 둘정도는 된다 생각합니다.
국가간의 백신여권처럼 바깥활동을 위한 백신인증같은걸 시행할 필요가있다고 보입니다.
솔직히 자영업자를 위한다. 뭘 위한다 하면서 보수정권창출로 귀결되는 것들을 보면
분단전 공산당이 하던 짓과 정말 유사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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