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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재명 시장때 최대 치적, 5503억 시민에 환수 ⁷
이름: ERiC

등록일: 2021-09-15 21:33
조회수: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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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市長때 최대 치적, 5503억 시민에 환수”
회견서 본지 거론 “정치개입 말라” 이재명 경기지사는 14일 대장동 개발사업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민간 개발 특혜 사업을 막고 5503억원을 시민이익으로 환수한 모범적 공익사업이었다”고 했다. 그는 “대장동 개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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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역시 조선이야! 아군이라는걸 알아본듯

2021-09-15 점아이콘

3 스카이제제

[단독] '화천대유' 수천억대 부동산 수익까지?..의문의 '사업협약'
[앵커] 추적보도 훅, 오늘(15일)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한걸음 더 들어가 봤습니다. 개발 사업이 어떤 식으로 이뤄졌는지 깊게 취재해봤습니다. 그 결과, 화천대유라는 회사가 거액의 배당금을 받은 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사업을 잘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수천억 원대의 부동산 수익을 얻은 정황도 있습니다. 아파트 부지를 경쟁 없이, 단독으로 따낸 사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또 자료는 사업비밀보장이라며 제출 안할거냐?

2021-09-15 점아이콘

진짜행복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근무..이재명측 "야당 게이트"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야권에서 성남시 대장동 택지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제기한 '화천대유자산관리'에 근무했던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이날 곽 의원 측에 따르면 곽 의원은 아들 곽모씨(32)가 화천대유에서 근무한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다.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곽 의원의 아들이) 채용 공고를 보

2021-09-15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