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모욕·조롱·낄낄댄 22분..면접 더이상 참여 어렵다" 선언
- 홍준표 "모욕·조롱·낄낄댄 22분..면접 더이상 참여 어렵다" 선언
-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10일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대선 경선 후보 대상 압박면접을 혹평하며 "이런 행사는 더이상 참여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외곬 생각으로 살아온 분들의 편향적 질문으로 후보의 경륜을 묻는 게 아니라 비아냥대고 조롱하고 낄낄댄 22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조롱하고 낄낄"·유승민 "어떻게 저런 분을"..면접 불만 속출
https://news.v.daum.net/v/kjGkcrKIo2
국짐경선 면접에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이 노골적으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공정성에 문제 제기를 하며 면접관 질문이 후보자를 모욕하고 있다는 것
홍 의원은 "26년 정치 하면서 대통령후보를 면접하는 것도 처음 봤고, 또 면접하며 모욕 주는 당도
생전 처음 본다"며
====================
울 홍카콜라 행님 요즘 핫 하네요
같은 당에서 조차 저런 쩌리 취급 당하고 불쌍,,,,,,
돼지 발정제 이후 성희롱 발언 원탑이네요 ㅋㅋㅋ
근데
저거 고소감 아닌가요??
민주당 인사 였으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모든직책 내려놓고 산으로 들어 갔을듯 ㅋㅋㅋㅋ |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