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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묘연 문대통령 사위 제임스 목격 열흘전 양산 부모집 들렀다 ⁶
이름: Didyoulearntolove

등록일: 2021-09-02 12:44
조회수: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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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방묘연 문대통령 사위 제임스 목격 열흘전 양산 부모집 들렀다 2021-09-02

[단독]행방묘연 文사위 목격…"열흘전 양산 부모집 들렀다" - 중앙일보
2018년 초 국내 게임업체를 퇴사하고 태국으로 이주한 뒤 항공사 고위직으로 근무했다는 의혹(특혜채용)이 불거졌으나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했던 문재인 대통령 사위 서모(41)씨. 문 대통령의 사돈인 서씨 부모는 양산에서 오랫동안 목욕탕을 운영하면서 3층인 목욕탕 건물 내 주택에서 거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 딸 다혜씨의 남편인 서씨는 2018년 3월 게임업체 '토리게임즈'를 퇴사하고 그해 7월경 태국으로 이주해 현지 저가 항공사 '타이이스타'에 고위직으로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단독, 열흘전, 부모집, 대통령 사위, 서씨 취업과정, 서씨 부모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3499

2018년 초 국내 게임업체를 퇴사하고 태국으로 이주한 뒤 항공사 고위직으로 근무했다는 의혹(특혜채용)이 불거졌으나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했던 문재인 대통령 사위 서모(41)씨. 그가 최근 양산 부모 집에서 목격됐다는 증언이 나왔다."서울에 있으면서 가끔 부모 집에 들린다"는 것이다.

문다혜씨가 태국으로 이민간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거였군요.

갑자기 게임업계에서 항공사 고위직으로 발령.. 조사 제대로 들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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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