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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리스크 윤석열과는 반대로 가족 내세운 최재형6

  • ‘가족 리스크’ 尹과는 반대로… 가족 내세운 崔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가족들이 전면에 나섰다. 부인 이소연씨는 처음 공개된 인터뷰로 응원 메시지를 전했고, 큰딸은 최 전 원장의 일상을 담은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친근함’을 강조하고 나섰다. 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081&aid=0003207535&sid1=001

 

우리 썩열이는 명신이 데리고 언제 나오려나요? ㅋㅋㅋ

그런데 썩열이는 이제 "가족 리스크"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주딩이 "오랄 리스크" 가 촤대 악재로 등장해서

자가격리 풀리는 날부터 또 어떤 망언을 들고 나올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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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너만기다렸다

민주당도 바지사 아니면 꿀잼으로 보고 있었을건데...아오 ..

2021-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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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바람이여
그 가족도 보통은 아닌듯요
2021-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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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잼잼이들
썩열이는 하고 싶어도 못하죠. 

사위 사랑은 장모인데 장모 최은순이는 빵에 들어가 있고 명신이는 나와봐야 더 악재가 될뿐.ㅋㅋㅋ

2021-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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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stallion

이놈이나 저놈이나 가족은 왜 꺼냉?

지들만 잘 하면 될 일을

2021-08-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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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veritatis

윤석열은 망언으로 가족 리스크를 덮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상상마저 하게 됩니다.

2021-08-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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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어설픈백수

 

 

2021-08-0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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