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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재산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아파트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아파트를 비롯해 12억8000만원이다.
유일호
유일호 국토부 장관 내정자의 재산은 2013년말 기준으로 7억8300여만 정도다. 본인 소유 토지와 아파트 3채등 부동산만 18억원 규모지만, 금융기관 부채가 12억원 정도 있다.
서승환 2주택자
유일호 3주택자
하지만 부동산 정책 안정적으로 펼침.
저 당시 정책만 제대로 계승했어도
뉴스테이로 전월세 안정에
구도심 개발도 적절히 이루어져서
지금같이 부동산 아작날 수가 없었음.
뉴스테이 공급이 때려박아지고
구도심 물량도 나오는데 상승폭이
제한 될 수 밖에 없었음.
그런데 멍청한 문재앙 김현미가
닭근혜 인허가 물량 가지고
공급은 충분하다고
헛소리하면서 작금의 답도 없는
상황으로 만들었지요 훠훠훠
주택시장 이해도는
개똥이면서 다주택자 투기꾼이라는
모지란 생각가지고 헛지거리만 하다가
무주택자 지옥을 만든 문재앙과
그 패거리보다
다주택자인 서승환 유일호가
오억배는 낫지요. 암암.
즉 다주택자라고 단순하게 부동산 정책을
폭등시킬 정책을 펼 것이라는 정신나간
이재명식 논리를 피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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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박근혜최순실 정부때는
경제 상황이 답보라
아무나 국토부장관에 앉혀도 집값 상승은 없었음.
무식한건죄가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