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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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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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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개역겹습니다 ㅋㅋㅋㅋ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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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오히려 똑똑한거죠
어짜피 본인이 생각해도 경선통과는어렵고 이재명이가 될꺼같고 이재명한테 붙어서 장관이나 한번더 해야겠다 생각하는거같은데요 ㅋㅋ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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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a
시각을 달리해서
민주당지지자들중 상당수가 백면서생기질이 나오고 있다고 보입니다.
자신의 기대나 그림을 사람에게 어떻게든 투영해보려 하죠.
근데 그게 되나요? 구세주 그림인데 될턱이없죠.
조만간 실망매물 쏟아질껍니다.
그리고 그들은 현실에서 벗어나 벽보고 그려보고싶은 미래를 투영하는 혼자만의 상상시간이 고픈거죠.
그렇게 조선을 잃듯 나라를 잃듯. 혀끌끌차면서 늘 현실만 비판할꺼에요.
왜 보수지지자들처럼 하지않는지 의문입니다.
왜 자기그림이 그려지길 기대하죠?
부모가 나에게 그린 작은 그림도 그려낸적없으면서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알면서 ...
더 어려운 나라에 그 그림을 투영해대는지 참 의문부호가 안생길수가없습니다.
국힘은 뭉칠것이고 민주는 위의 저런 사황들이 가속하되며 어느선까진 확실히 늘어갈껄로 예상합니다.
3번째줄단게라서 그사람보다 자신의 그림이 우선하고있어서 안보일꺼라 예상합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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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mic
원래 욕만하던 후보한테 실망은 무슨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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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
이재명과 추미애는 원팀입니다. 이 달달함이 안보이시나요?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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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a
여러분의 기대가 어떻든
추미애는 다른 목적으로 나온것이 맞아봅입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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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이
예상했었죠.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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