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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특출날 필요도 없이 우려만 불식시켰어도 끝난 이야기였을텐데말이죠.
토론을 그리하고도 잘되는건 국힘내 또는 대선에선 가능한 가능했던 일이래도 민주당내경선은 아니죠
주무세요. 밤이 늦었네요. 내일 할일은 내일 하시죠.
본디 본성은 숨길수 없습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보확찢 경선이 돠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죽여서 찢으려한걸까요, 아니면 산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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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세요. 밤이 늦었네요. 내일 할일은 내일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