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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 20% 붕괴.. 윤석열 종쳤다9

윤석열의 지지율이 거의 반토박이 났다. 왜 그랬을까?

윤석열은 은막의 배우가 아니다. 정치인은들은 안 보이면 잊혀진다. 그래서 끊임없이

언론의 노출을 기획하고 연출한다.

그러나 보면 흠도 보이고 티도 보인다. 돌아다니면 표가 붙는 사람이 있고 돌아다닐수록

표가 떨어지는 사람이 있다. 윤석열은 후자의 경우에 해당한다”

“정책이라고 내놓는 것도 극우 친화적이다. 태극기 부대장 같다. 외연확장이 없다.

그러니 지지율이 갇히고 그러나 보니 실망감과 피로감으로 지지율이 또 하락하는

악순한이 반복되고 있다.

윤석열에게 가장 고약한 것은 해명을 하는 순간 더 크게 문제가 증폭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코끼리를 생각하지마!라고 할수록 사람들은 더 코끼리를 생각하게 되니까. 윤석열의 유일한 강점은

높은 지지율이었다.

그가 정치경험이 있나, 인간적인 매력이 있나, 세련된 매너가 있나, 처가 복도 없어 보인다.

오죽하면 내가 탈원전보다 탈처가가 더 시급하다고 했겠는가?

정청래 sns

정청래 "윤석열 지지율 20% 붕괴.. 윤석열 종쳤다"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윤석열 지지율 20%가 붕괴됐다. 10%대로 급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나는 윤의 지지율이 15% 이하로 떨어지면 다리가 풀려서 중도포기할 거라고 예상한 바 있다. 그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종쳤다’라고 이같이 분석했다. 정 의원은 “윤석열의 지지율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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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추세이긴 했는데 이렇게나 빨리 뚝뚝 떨어 질줄이야,,, 이건 뭐 기름 장어 2탄 되겠는데요?

개인적으로 윤춘장 포기하지 말고 국민의 짐 경선도 참석해서 구 감사원장 바르고 대선주자가 되었음 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