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천만원까지 후원해달라면서..5
- 이팝나무
- 등록일 2021-07-11 15:32
- 조회수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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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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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논문 검증은 이제 그만! 쥴리 논문 검증하고 노하우를 터득한 기자들이 자기 논문 털면 ㅋㅋㅋㅋ 이미 연예부장 김용호 대기자가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김용호 대기자가 이제 한예슬은 그만 괴롭히고 큰일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가까이 접근해 본 연예인이 한예슬 님이라.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코로나19가짜뉴스대책반"까지 제보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치적 의도가 아니러 오로지 팬심입니다!
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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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hpv6engine
때는 2004년의 여름. 부산 롯데백화점 서면본점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던 길에 이 333hp는 10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게 됩니다. 그때 검은 양복을 입은 두명의 남자와, 잠자리 모양의 커다란 선글래스를 쓴 하얀 얼굴의 여성이 있었습니다. 눈 포함 얼굴의 반이 선글래스에 가려져 있었지만, 드러난 이마에서부터 턱까지의 라인은 이 세상 것이라 할 수 없을만큼 매력적이며 새하얀 피부... 정말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이었지요. 네, 신인이던 한예슬 님이십니다.
현재 김용호 대기자에게 시달리고 있는데, 그녀를 구해주기 위해 김용호 대기자의 눈을 돌릴 방법을 찾다보니 이재명의 논문 건이 있네요? "코로나19가짜뉴스대책반" 건도 있고. 대신 이재명을 던지겠습니다. 여신의 방패라는 역할이 생겨 기쁘지? 이재명아.
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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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비용안쓰고 연애도 공짜 이것저것 다 꽁으로 하는구나
음주운전을 왜 하죠?
대리비 아끼기 위함이지요. 일관되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