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의 전설적인 학업 성적 (부산대 의전원)24
- 아두치
- 등록일 2021-07-10 09:50
- 조회수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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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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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통vip쥐네펴노
ㅋㅋㅋㅋㅋㅋ말해뭐해요
조적조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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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식문제인식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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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갈드
검찰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이 문자로 “시험 많이 망했니?”라고 묻자 조씨는 “항상 망했다”고 답장한다.
검찰은 또 노 원장이 조씨의 성적을 신경 썼다는 다른 교수의 진술도 공개했다. 노 원장이 “조씨가 시험을 얼마나 못 봤냐”라고 묻자 A교수는 “어떤 두 과목은 거의 꼴찌였다”고 답했다.
노 원장은 조 전 장관과 통화한 다음 날 B교수에게도 조씨의 성적에 관해 물어봤다. B교수는 “일단 조절해서 유급은 피했습니다만 다른 과목에 비해 세포 과목이 제일 안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B교수는 이후 검찰에 “노 원장이 조씨를 걱정하는 마음에 문자를 보낸 것 같다”면서도 “이런 문자 자체가 청탁성 의미를 지녀서 불편했다”고 진술했다.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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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또 1승 추가요
조국은 입만 안털었어도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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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7
참으로.. 추잡하고 뻔뻔한 나라... 한마디로 요약되는 이번정권....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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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프
조전장관이 불법적으로 청탁하거나 하지는 않았을거 같지만 가난하지도 않은 유급생한테 장학금을 연속해서 준거는 상당히 의아하긴함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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