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힘이라면 인터넷에 혐오 문화 심어 놓은거 뿌듯할듯20
- 운동을하자
- 등록일 2021-06-24 14:52
- 조회수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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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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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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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kim
http://m.kmib.co.kr/view.asp?arcid=0013009008
국짐 하태경, 이준석 등이 워마드 없애려고 난리쳤는데, 여가부에서 계속 감쌌음. 인권위원장 최영애도 포함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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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라부즈
그러게요.
디씨인사이드에서 그 과정을 지켜 봤었죠. 늘 가던 갤러리였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갑자기 특정 시간마다 지역비하와 민주당 비하가 난무하더군요. 그 갤러리는 정치에 관심없던 사람들인데 말에요. 오죽하면 유저들끼리 이 사람들 특정시간에 출몰한다고 이야기 했었죠.
누구 타겟 찍히면 수십개의 댓글이 순식간에 달리면서 못 견디게 만들더군요. 그렇게 사람들 하나둘씩 떠나게 만들고, 전 갤러리로 그런 분위기가 확산되더군요. 그러다가 일간베스트 유저들이 독립해서 나가서 일베가 되었죠. 그때 전라도 출신이라면서 갤러리에서 어울리고 싶어서 자기 지역 비하와 5.18을 스스로 부정하는 갤러를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더군요. 엠비정부가 당시 디씨인사이드를 종북사이트로 규정했었죠. 근데 웃기는건 디씨인사이드 운영자는 극보수였는데 말입니다.
보수정부의 미디어 장악과 인터넷 여론 장악에 비해 민주정부는 너무 손놓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은 우리편이란 방심을 했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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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르 정책 세대갈라치기 있나요? 딱히 없는데 20~30대도 지원 정책 많은데 인터넷에 떠도는 말들로 갈라치기 당한거죠
@운동을하자 아뇨? 가장 최근만 봐도 성미니 간택 한방으로 2030 공시생들, 304050 공무원들 다 볍신 만들어 버렸죠.
열심히 일하는 개돼지 vs 꼴페미짓 조금 하다보면 청와대에서 간택
최근에 본 가장 빛나는 갈라치기인데?
일베 워마드도 역겹긴 똑같지만 적어도 한자리 해쳐먹진 않거든요?
댓글공작으로 대통령 되신 누군 참 기분 좋으시겠어요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