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란 그렇게 100명 정원을 간신히 채웠군요. 

@헌터™ 준서기 전화한게 100명채울려고했나보네요

@사용란 정원을 간신히 채울까 걱정했다는 글은 안 보입니까?

350명이 정원을 간신히 채울 숫자에요?

 초기에는 그렇게 걱정했다는 말로 보이는데요?

@사용란 모집 막바지까지 홍보하러 다닌다고 뛰어다녔다는거 안보이세요?

지원자 현황 매일 업데이트 될텐데 막바지까지 정원 채우려고 뛰어다닌다구요?

150명 160명 정도였으면 수긍이 가지.

350명인데?

3.5배수 ㄷㄷㄷ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사용란 10년 전이라 이준석 대표가 전화해서 자격 확인하기 전까지 지원자 현황이 확인이 될지 궁금하네요. 

@007_Skyfall 마지막에 홍보가 잘 되어 마감 당일에 200명이 지원했을 수도 있지요. ㅎㅎ

@헌터™ ㅎㅎ 그건 억지러는거 본인도 잘 아시죠?

@사용란 

저 정도의 조건이 사람이 안 몰렸다구요....

@헌터™ 

만약 그렇다면 저분이 얘길 해야지요   

찔끔찔끔 간보기도 아니고 뭡니까?

 저 사람이 "기억이 명확하진 않지만 졸업자는 불가능했던걸로 기억해요" 라고 했으면 여기 대깨문들 반응은 어땠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란 그렇게 말한 사람걸 가져오세요 ㅋㅋㅋㅋ 저도 궁금하니깐 ㅋㅋㅋㅋ 어떻게든 말돌리기 스킬 쩌네여 ㅋㅋ

@사용란 

그건 당연히 타당한거 아님?  공고 자체가 그리 났는데. 

지금 저 사단이 공고와는 다르게 채용 범위를 넓게 얘기하고 있으니 난거 아니에요.

미달이면 재공고를 내는거고

지원자풀이 기대에 못미치면 다음 기수에서 더 홍보해서 지원자풀을 올리면 되는거지 ㅋㅋ

무슨 지원자가 적다고 쉴드를 칩니까 ㅋㅋㅋ

중고등학교 반장선거도 이렇게 안하겠네

 뭘 특혜를 줘요. 저 분은 일반인도 가능하다고 지침을 받은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란 

학생만 지원할수 있는 지원자격에서

누구인지 모르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졸업생 이준석이 지원해서 선발되었고

당시 1기생의 말에 따르면 유일한 일반인이지 직장인이었단 이준석이 논란이 되어 2기부터 직장인 안된다고 못박아놨다고 했죠 ㅋㅋㅋ

이거 특혜 아니에요??

@사용란 지원자가 3배수이상이면 엄격하게 적용해야 공정하죠 ㅎㅎ 와우

@사용란 정원을 간신히 채울까 걱정했다는 글은 안 보입니까?

350명이 정원을 간신히 채울 숫자에요?

 초기에 걱정했다고요. 나중에는 홍보가 어느정도 된거고요

@사용란 어이구 쉴드 치느라 고생하십니다. ㅋㅋㅋㅋ

어이구 바쁘다 바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