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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이준석 “이재명 창당 시도할 듯···윤석열, 침대 축구 말아야”
- 국민의힘 ‘0선·30대’ 대표 이준석 인터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야권 대선 주자들에 대해 “‘국민이 불러서 내가 나왔다’는 상투적 표현은 설득력이 없다”면서 “비전은 무엇인지 밝히고 이것을 이루기 위해 출
공천 자격시험은 논란이 많다
“시험에 앞서는 게 교육이다. EBS 수능 강의처럼 돼야 한다. 당내 우수한 자원이 많다. 누굴 떨어뜨리는 방법이 아니라 선거에 이기기 위한 방법이다.
(노량진 일타강사들 좋아하겠네)
(이재명이)대선 전에 재창당, 창당 시도 있을 것이라 본다. 국민의힘은 그런 시도가 없을 것이고, 우리가 더 안정감 있게 갈 것이다.”
(창당하고 대선나오면 표갈라먹는다고 욕 먹고 매장당하는데?)
젠더 갈등 부추겼다는 비판도 있다.
“일각에서 여성 혐오로 몰려고 했다. 미국에서 대학을 다닐 때, 페미니즘 운동이 최고에 달했을 때 였고, 말 한 마디도 조심해야 했을 때였다. 철학적으로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 뒤지지 않고, 오히려 내 생각이 열려 있다고 본다
페미들에 뒤지지않고 열려있답니다.
당직자 인선이 이해가 가네 ㅋㅋ
이래도 준석이가 반페미라서 지지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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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대표 바랍니다
송영길 때문에 걱정 많았는데...좀 덜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