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삼성주식이 고공행진하는데 나만 아직 안가지고있는 기분같겠죠

근데 그때 그렇게 들어오신분들 다 90층대에 물려있습니다.

자기자본으로 산사람들이야 물려있으면 되지만 신용땡긴사람들은? 여러분은 부동산 신용으로 살수밖에없잖아요 

떠난버스는 쿨하게 보내줘야합니다.  물론 부동산시장이 주식같지않고 불패에 선거도 앞이고 등등등 많은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굳이 먹을자리보다 위험(빚- 이자)를 감수하긴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이라고 봅니다.

막말로 여러분들이 가진돈으로 집사는거 아무도 안말립니다.

사실 말릴 필요가없죠. 가진돈으로 집사는게 아니니깐요. 지금 아우성치는 사람들 태반이 빚을 반이상 땡겨와야 집을 살수있을껍니다.

근데 그러고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이오면 감당하실수있나요?

그리고 애초 여유자금이라는게 있을것같지않은 2030이 박탈감을 느낀다는것도 상대적으로 부동산기대수요를 자극한다는것도 전 이해가가질않습니다.

그걸 자극해봐야 여러분들만 피해를 보거든요.

왜 집타령하시죠? 내가 준비되서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전까진 억눌러야죠. 

여기보면 수용와공급어쩌고 늘 떠드는사람들. 내가 집굴리는거아니면 그냥 안하는게 이득입니다.

그걸 여론삼아 휘두르면 가격이 올라가지 내려가겠어요?  올리는데 일조하고계신겁니다. 집없이....

자기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이시라고 늘 말합니다.

전에도 말했죠. 왜 재건축하겠다는데 투표하죠? 집없잖아요. 

집한채가진사람도 그닥 응원하지않아요. 근데 보면 없는분들이 제일 환호합니다.

종부세에 달동네주민들이 제일 광분하는거랑 똑같아요.

2030어찌보면 아직 취직도 못했고 막 자리잡기 시작한 사회계층이죠.

근데 쉬운해고에 환호합니다. 

그게 자기사진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인가요?

앞으로

소득은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겪을것이고 물가는 오를껍니다.  이자비용도 증가할테구요.

대비하셔야죠, 왜 집타령을 하십니까.  여러분이 그 버스에 탑승못하신부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만

지금 여러분들이나 제가 명품재테크할수없는거아니겠습니까? 안타깝지만 받아들여야하는부분인겁니다.

이게 왜 내가 자산형성이 안되어있을때 발생했나 원망할순있지만 유동성은 정부가아니라 코로나와 세계의 양적완화기조때문이죠.

거기서 내가 어떻게 했어야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느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좀 가르쳐주십시오! 

그걸 모르니 또 물가상승때 정부가 어쩌고 떠들겠죠. 아마 민주당이면 언론이 포용해서 흐름을 탈테고

국힘당이면 여러분들은 그냥 묵살될껍니다. 

정부의 역할이없는거아니지만 우린 분명 시장경제라는 체제속이 있음을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