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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인터넷에서 난리였던 알페스 사건.
남초 커뮤니티에서 여당 정치인들 다수에게
처벌법 발의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만진당 놈들은 여성 표 의식해서 다 씹음.
이때 나서서 공론화 했던 이들이
썩은 우거지상 형님과 따릉갑이었고
원내에 있던 썩우 형님이 성폭력 범죄 특별법 개정 대표 발의
여기 참여한 분들은,
국민의 힘(9) - 박대수, 백종헌, 성일종, 이명수, 이주환, 임이자, 하영제, 허은아, 황보승희
민주당(1) - 이병훈
정의당(1) - 류호정
현재 위원회 심사중이며,
통과되면 촬영물, 음성물에 추가로 (+글, 그림)도 처벌 받게 됨.
이와 별개로
현행법으로도 처벌 가능한 놈들은
바로 처벌.
http://www.segyenewsagency.com/news/articleView.html?idxno=359112
참고로 문재인 알페스도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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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당은 입꾹닫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