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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화이자와는 관련 없는 내용입니다.
아울러 정세에 관한 내용이므로 팩트로 확인될 수가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1. 중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전파
2.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 등에서 백신 개발함.
미국에서는 천문학적인 세금 때려넣어서 mRNA 방식의 백신 생산함.
3. 서구 선진국에서 자국 백신 확보에 집중, 개발도상국 이하는 백신 부족 현상 발생.
4. 중국이 WHO에 심어놓은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에수스(에티오피아 출신)를 이용해서 중국 백신에 대한 WHO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아냄.
그런데 이 과정에서 WHO에서 철저한 검사 및 확인을 안 했다는 정황이 몇 가지 발견됨.
5. 개발도상국 이하 백신을 구하기 힘든 나라에 시노팜, 시노백 등을 뿌려서 각국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강화함.
6. 미국이 사태의 심각을 파악하는 와중에 미국의 유명인사는 물론, WTO 총장으로 당선된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나이지리아 출신)가 미국에 mRNA 백신의 지적재산권 면제 압박함.
7.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의 영향력 강화를 보고 있을 수도 없고, mRNA 지재권을 중국에 공짜로 넘겨주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백신 생산능력이 있고, 믿을 만한 나라를 백신 허브로 삼아 백신을 대량 생산한 뒤 개도국 이하 나라에 보급하는 방법을 모색함.
8. 아시아에 백신 허브국으로 적절한 나라는 우리나라라서 한미정상회담에 삼성 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 사이언스에서 백신 계약하러 미국 따라감.
중국은 진짜 쓰레기 민폐국이네요.
병 주고, 물(백신?)주고, 사기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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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힘이 넘쳤을때 트럼프가 대통령되서 중국을 두둘겨 패놨어야 됐는데
중국이 이리 커서 안하무인이 될줄은...
그때 중국이 큰것이고
트럼프나 바이든은 이미 큰 상대랑 싸우는것
아닌가요?
진즉에 트럼프 같은 사람이 버르장머리를 두둘겨 놨어야 했다구요
@컷패스트볼 오바마 때 잡았어야 했는데
바로 직전에 터진 서브프라임 모기지 때문에
손 쓸 수가 없었죠. 그 와중에 무지막지하게 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