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일본군 증언에 강제로 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걸 부정 하시면 무슨 일본 정식 문건으로 

우리가 강제로 위안부를 끌고 왔다는 문건이라도 기대 하세요?

님이야 말로 자기 주장에 단 1의 근거도 제시 못하면서 남에 글에 대해서 떠드시는것만 잘하시네요

 일본군 증언에 강제로 징집했다는 근거가 있다고요? 아까 주신 그 링크 본인이 직접 일어보고 주신 거는 맞나요? 본인이 아는 내용 맞아요? 걍 제목만 보고 대충 긁어온 거죠? 솔직히 그렇죠? 대체 그 링크 어디에 있습니까 그런 내용이?

@닉네임변경해버리기 

조선 여성 30명을 강제로 위안부 영업시켜"
일본군 전범 자필 진술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081321340005991 

링크 타령 하기전에 그 링크 읽어 보기라도 하세요

 그래서 제가 지금 님한테 딱 제목만 보고 긁어온 거 같다고 하는 거예요. 저 글 어디에도 일본이 조선인들 위안부를 강제 징집했다는 내용이 없거든요. 그냥 대충 제목만 보고 그럴 거 같아서 가져온 거죠 그쵸? 저 글의 내용은, 조선 업자들을 통해 데려온 위안부를 가지고 위안소를 운영했다는 내용입니다. 본인이 가져온 링크가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면서 막 그렇게 긁어오셔도 되는 건가요?

@닉네임변경해버리기 

진술서에선 “조선 여자들의 자유를 박탈했을 뿐 아니라 성병으로 인해 막대한 고통에 시달리게 했다” “(위안부를) 노예처럼 학대하였으며, 위안소 설립 이래 1942년 10월까지 50회에 걸쳐 성폭행했다” “원래 위안소에 더하여 방 7칸의 주민을 내쫓고 위안소를 크게 개조했다” “중국 여자 50명을 납치해 위안소에 감금했다” “중국인 가옥을 몰수하여 위안소로 만드는 과정에 일본군이 직접적으로 관여했다” 등의 내용이 기술돼 있다.

더 찾아 드려요?일본군이 직접적으로 관여했다

이거 먼뜻이지 모르세요?

@닉네임변경해버리기 

1941년 관동군사령부의 명령을 받아 군위안소를 설치할 때 중국인 가옥을 약탈하여 군 위안소로 만들고, 조선 여성 30명을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로 영업시켜, 일본 군부대의 군인, 군속(군고용인) 4,000명의 강간ㆍ구타ㆍ폭행 대상으로 만들어 성병으로 고생하고 빚까지 가중시켰음."

멍령 주체도 정확하게 일본군 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도대체 저 글 어디에 조선 업자 이야기가 있죠?

그냥 위안부 쟁점이 뭔지 자체를 아예 모르시는 거 같은데...;; 대체 어딜 봐서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로 징집했다는 겁니까? 

님은 토론이 아니라 제가 설명을 해드릴게요

중국인 가옥을 약탈하고 군 위안소 설치 = 위안소 설치는 아무 문제 없음 위안소를 운영한 것은 사실임

조선 여성을 강제로 위안부로 영업 = 기사 읽어보시면 조선인이 데려온 여자들이라고 나옵니다

강간, 구타, 폭행 = 잘한 건 아니지만 당시의 일상이고 무엇보다 논점 이탈

위안부 자체가요 일본군이 강제로 징집했다는 근거는 없고, 오히려 신문 기사까지 내서 합법적으로 모집했습니다. 그럼 결국 뭐냐? 취업사기인 거죠. 그것도 대부분은 조선인들을 통한 취업사기요. 공장에 취직시켜준다 해서 돈 벌러 간건데 위안부였다거나... 그런 경우인 거지, 일본이 위안부를 강제로 징집했다는 사실은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닉네임변경해버리기 취업사기가 강제징집이죠.

님 스스로 본인 손가락으로 강제징집을 인정하고 있는데 그게 강제징집이 아니면 뭡니까?

공장으로 취직시켜준다고 했는데 집에 안보내주고 위안소 가라고 하면 그게 자유의지로 선택한 겁니까?

@닉네임변경해버리기 

조선인이 데려온 여자라는 내용이 도대체 어디있죠

왜 기사에 단 1줄도 없는 내용을 만들어 내세요?

그는 그곳에 조선인 김모씨가 데려온 조선 여성 30명을 보내

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님이 준 기사에서요.

 진짜 심각하시네. 취업사기가 어떻게 강제징집이예요? 취업 사기의 주체가 누군데요? 일본군이었습니까? 아니라고요. 하... 진짜 지칩니다. 뭐라도 좀 알고 기초 지식이 있어야 토론을 하던가 하지. 에휴

@닉네임변경해버리기 

그런 내용 없습니다 . 

조작하지 마세요

이거 아닌가요 님이 긁어온 기사가? 아무튼 여기에 나옵니다.

@닉네임변경해버리기 

아 그기사요 

예 그것도 말씀 드리죠

그 기사에 나와있죠

님 말처럼 조선인 포주가 있어서 그들이 취업사기로 데려왔으면 왜 그 사람들은 강간 했다고 일본군들이 인지 하고 있는거죠???

1939년 가을과 이듬해 3월까지 인근 다른 마을에도 조선여성을 강간하기 위해 위안소를 만들었고 자신을 포함한 부하들이 이들 여성을 모두 범했다고 털어놓았다.

애초에 취업사기로 온 여성들을 강간하기 위해 왜 위안소를 그것도 일본군 명령으로 만드는거죠??

일본군은 성매매여성을 원했다면 

그 조선 여성들이 취업 사기로 온 시점에서 돌려 보내야 하는게 정상 아니에요????

왜 그들을 강간하기 위한 위한소를 만들고 집단으로 성폭행을 하는거죠???

@닉네임변경해버리기 제가 지치죠....

님 말대로 민간 주도로 취업사기를 쳤다고 해도 그게 강제 징집이죠.

업자는 일본군의 하청을 받아서 어떻게든 머릿수를 채워야하는 상태인거고.

나중에 취업사기인 것을 인식했을때 집에 돌려보내주지 않았으니까요.

이게 어떻게 자유의지가 되는 거죠?

그 사고방식이 너무 신기합니다.

님이 먼저 비아냥댔으니 저도 비아냥좀 댈게요.

이런 기본적인 사고조차 못하는 사람한테 제 시간을 낭비했다는 게 너무 부끄럽네요.

님 편한대로 맘대로 생각하시고 ㅈ대로 사세요.

어짜피 십랜드 가실테니 뽐뿌에 다시는 가입하지 마시길 ㅂㅂ

 취업사기로 온 여성들을 강간하기 위해 위안소를 설치한 게 아니라요.

위안소는 그냥 설치한 거라니까요? 합법적으로 신문 기사까지 내가면서 공개적으로 운영한 거예요.

다만 이제 매춘부를 모으는 과정에서 (조선인에 의한) 취업사기의 형태가 있었던 거라고요.

위안부를 운영했느냐? 이건 팩틉니다

근데 강제로 징집했느냐? 이게 아니라고요.

 민간 주도로 취업사기를 쳤는데 그게 어떻게 강제징집입니까.... 왜이렇게 억지를 부리시나요? 상식적으로 님이 입대를 했어요. 근데 갑자기 집에 가고 싶어. 그래서 취업사기 당했다고 주장하면 국가에서 집으로 보내줘야합니까? 제발 상식선에서 주장을 하세요.

@닉네임변경해버리기 

예 님 말처럼 위안소를 만들었는데 취업 사기를 당한 여성들이 왔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 여성들은 성매매를 할려고 온게 아니라

일을 하려 온건데

왜 그 여성들을 강간 한거죠???

그 시점에서 일본군이 무관하다고 주장할려면

취업사기로 온 여성들을 돌려 보내고 

진짜 성매매를 할려는 여성들로 위안소를 운영해야죠

근데 일본군들 진술보면 저들이 성매매 여성이 아니고 그들을 강간 했다는게 직접적으로 언급 됩니다 

이게 일본군이 성매매여성을 위해 위안소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사실상 조선인 여성들을 강간하기 위해 그랬다는걸 보여 주는겁니다 

 ㅋㅋㅋㅋㅋ 하시는 말씀이 똑같으니까 한 분만 대표로 나와주세요. 

@닉네임변경해버리기 

그건 님이 알아서 편한곳으로 대답하세요

어자피 님 들으실 마음 없잔아요??

@닉네임변경해버리기 

취업사기가 무효인 계약인데 무효인 계약을 이행하라고 집에 안보내는 게 강제죠.

왜 이걸 이해를 못합니까?

님 말대로 민간업자랑 공장취업 계약을 했어요.

근데 이게 공장취업 계약이 아니니 무효인 거고 계약주체도 군과 개개인이 아니라 민간업자랑 개개인이 계약했으니 특별권력관계가 성립을 안해서 잡아둘 수도 없으니 집에 보냈어야죠.

기본적인 사고도 안되시는 분이니 계약의 무효나 특별권력관계가 뭔지도 이해를 못하시겠네요.

아 또 답글 다는 내가 ㅂㅅ이지.

 저는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토론을 환영합니다. 다만 제가 들을 맘이 없다고 느끼시는 건 안타깝게도 님이 뇌피셜로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일본이 강제로 징집을 했다는 확고부동한 증거가 있으면 저는 납득을 합니다. 근데 그런게 아니라 억지로 끼워맞추니까 그러는 거예요.

뭐 또 강간이니 매춘이니 하셨는데 강간이든 매춘이든 표현 차이인 거고 같은 행위입니다.

위안소를 통해서 성관계를 한 거고 화대도 지급됐죠

자발적으로 왔으면 매춘인 거고 취업사기로 왔으면 강간이라고 표현하는 것일 뿐

똑같은 겁니다.

@닉네임변경해버리기 

강간이랑 매춘이랑 똑같은 행위라구요???????

와.... 답글 그만 달겠습니다 

대화는 최소한의 상식은 있는 사람이랑 하는거지

강간이랑 매춘을 같은 선상에서 보는 사람이랑은 

할 가치를 못 느끼네요

 그니까 취업사기인 걸 일본군 입장에서 어떻게 아는데요?? 이건 취업사기를 저지른 업자들의 문제인 거지 일본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이 문제라고 주장할 거면, 일본이 강제로 징집했다는 증거를 가져오시면 되는 거라고요.

취업 사기를 당했으니 (라고 여성들이 주장하니) 여자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라?

그럼 일본이 업자들한테 사기를 당하는 건데 그렇게 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빤스런 하시는 겁니까 ? 하기야 뭘 알아야 토론을 하지요. 아무것도 모르고 링크만 긁어오다가 탈탈~ 털려버렸는데 토론이 하고싶겠습니까 그 마음 이해합니다. 예... 당시 위안부 상황에서 강간이든 매춘이든 표현의 차이이고 자발적이냐 취업사기냐에 의해 갈리는 거라고  언급했지, 일반적으로 강간과 매춘이 같다고 한 게 아닙니다. 물론 알아요 다 이해하셨을 거라는 거. 그냥 빤스런할 명분이 필요한 거 뿐이시라는 거... 예.. 수고하십시오

@닉네임변경해버리기 예 강간 옹호하시는 글 아주 잘 봤습니다.

강간이나 매춘이나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상식을 가진 분이랑 먼 대화를 할까요

 ㅋㅋㅋㅋ 이걸 강간 옹호라고 하네 ㅋㅋㅋ 돌아버리겠다 ㅋㅋㅋㅋㅋ 이런 토론을 하고 있엇다니 자괴감 드네요 하..

@닉네임변경해버리기 상식은 님이 없습니다.

A B C 세명이 있다고 칩시다. A가 B한테 C의 땅을 자기 땅인척 팔아먹었어요.

여기서 B는 C의 땅에 권리를 가질 수 없습니다.

B는 단순히 A에게 사기 당한 걸 배상 받을 청구권이 생기는 겁니다.

이 사례도 동일합니다.

업자가 위안부에게 무효인 계약을 맺고 일본군에게 넘겨줬으면 일본군과 위안부사이에는 아무런 법적관계가 성립이 안되니 위안부는 귀가를 하게 되어야하고 일본군은 업자에게 사기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청구할 권리만 생깁니다.

학교에서 법 안배우나요?

중학교랑 고등학교때 기본적인 건 가르칠텐데 수업시간에 잠만 잤으니까 이렇게 된 거 겠죠?

혼자 잘난척 남 비아냥 대지말고 본인 머리나 챙깁시다.

https://blog.naver.com/haru8283/221657273014  

증언, 각국 의회 인정 같은 거는 빼고 그나마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록들이요.

7. 군법회의 판결문

9. 미 연방정부의 기록보관소 파일명 Kunmig - REG -Op3

10. 미합동조사단 결론

14. 네덜란드에서 진행된 전범재판

15. 일본 국회도서관에 보관된 극동국제군사재판의 문서

이러면 블로그라 신뢰가 안간다고 답변 하실 거 같아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21107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