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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선 전제를 깔고 가야 한다..

미통당의 무리는 국가의 안위보다는 국회의원 개인적인 권력및 자기들의 이익추구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집단이라는거..

당연히 이당의 초선의원역시 선배들이 그러한 절차를 밝고 풍족하게 살고 떵떵거리며 사는 모습이 보아왔길래 당연히 초선들도

이제 국회의원 됐으니 권력도 누비고 돈도 벌고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영위를 위해서 보상을 받고 싶은심리는 당연한것이다.

물론 민주당도 이러한 생각을 가진자가 있겠지만 다수의 의견들때문에 티를 안낼뿐이라고 생각한다.

법사위란 자리는 이러한 미통당의 자기 개인실현을 시킬수 있는 아주 핵심적인 자리다..

저거를 놓치면 정부의 견제가 아니라 자기자신의 호의호식할수 있는 장치가 근원적으로 사라진다는 말이다.

즉 방어막이 뚫린다는 말이다..

당연히 개인적인 사리욕심에 가득찬 미통당은 법사위를 놓치면 자기자신들의 이익실현을 할수가 없다..국회의원으로 돈벌수 있는길이 근본적으로 차단될 확률이 매우 매우 크다는 거다..

여기는 당연히 비리도 있고 자기들 친인척및 직위를 이용한 여러가지 돈벌이 수단이 근본적으로 막힌다는 뜻을 말하니..

당연히 초선에서 매우매우 선배들은 다해쳐먹고 했으니 자기들 차례가 못돌아오게 생겼으니 국회가 돌아가든 말든 상관이 없는 것이지..

그렇다면 앞으로 어떡게 될것인가..

난 무조건 미통당은 합의란 없을것이라고 본다..

왜냐면 국회의원 이유가 저거거든...자신들의 이익실현인데 그장치가 뚫리면 국회의원 하나마나한 입장이니...

절대 합의는 안할것이라고 본다..

의장의 중재역시 안먹힐것이고 민주당이 상임18개 다먹을것이라고 본다..

아주간단한 이치다 미통당은 국민눈치볼 필요가 없다. 왜냐면 이미 다진게임이니 구지 합의를 한다고 해서 지지율이 안오른다.

차라리 개인적인 이득을 얻는 편이 백배낫지 머하러 힘들에 11대7등등으로 나뉘겠는가...

그냥 18개 다가라고 할것이고 법사위 아니면 끝까지 팽할것이다..이래나 저래나 저거입장에서는 똑같거든..자기 이익실현 아니면 

존재의미가 없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깽판칠게 분명하다..

그러니 민주당은 18개 먹는다고 겁먹을 필요도 없고 불안해 할필요도 없다.

역사는 변화의 연속이다 어느누가 코로나가 이런식으로 올꺼라 생각했는가...

왜 구지 상임을 비율대로 꼭 나눠야 하는가..

다 형식적인 것일뿐이고 변화를 새로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되는것이다.

사람도 언제죽을지 모르고 당장 내일 어떡게 될지도 모르는 세상이다. 상임 18개 먹는게 머그리 큰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