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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대통령들 칭찬도 하지만 결국은 국민입니다.
국민들이 옳은 사람 옳은 일에 지지를 해주니까 옳은 사람이 옳은일에 지지를 얻어
일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국민들이 필요로하는 사람을 뽑아서 올바른 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는 문재인을 개인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보지도 못했고 인연도 없는데 좋아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가지는 정치적 원칙과 그가 행하는 개혁의 행보들을 보면서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
하고 투표를 했습니다.
즉 제가 가지는 정치적 성향이 제가 생각하는 성향과 완전히는 아니지만 제일 알맞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전 지금도 제가 가지고 있는 정치적 성향에 더욱 알맞는 정치인이 나온다면 그 사람을 지지할 것입니다.
제가 가지는 정치적 성향은 모든사람이 자리에 알맞는 행동과 원칙을 지키는것 완벽하지는 못하겠지만
최대한 국가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 그리고 국민에 대한 존중과 사람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각을
가지는 품격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예... 좀 욕심이 많습니다. 제가
하지만 모든 국민들도 저와 크게 다르지 않는 욕심을 가지고 사람을 바라보고 정치인을 뽑으려고 생각하실
거라고 봅니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인인 대통령은 그 국민들의 기대심리가 더욱 높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어떤이들은 저보고 문빠고 대깨문이라고 비난을 합니다. 무조건적인 비판없는 문대통령지지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판도 때가 있는 겁니다.
전 정부의 똥 청소열심히 하는 사람 나라라는 집 열심히 튼튼히 지을려고 노력하는 사람
모든걸 잘하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국민들이 보든 안보든 노력하는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을
물어뜯으려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는 현명해 보이는 중도처럼 보이고 싶어 제가 가진
정치성향과 가장 비숫한 정치성향을가진 문재인을 비난할 수 없습니다.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정치적 성향이 어떤지는 다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자한당의 마인드로
박근혜, 이명박, 황교안, 나경원같은 이들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치성향의
사람들이라면...
그냥 문빠로 대깨문으로 바보로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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